치질은 수술 말고는 답이 없고 냅두면 냅둘수록 악화해서 더 큰수술해야될수도 있기에 바로 날잡고 수술하시는게 좋습니다.
사실 하반신 마취때문에 수술자체는 안아픕니다. 다만 진료볼때 좀 많이 아프고 수술후에 관리하는게 귀찮아서 그렇죠..
그런데 늦으면 늦을수록 관략근을 더 절개해야될수도 있어서 정말 악화되면 평생 기저귀 차야될수도 있습니다
치센같은건 임시방편일뿐 수술이 답이죠..
병키우지마세요- 3개월만 고생하시면 앞으로 편합니다~
미련한 짓을 하고 있네요. 어여 수술하세요 더 늦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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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익명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