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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와 이직 고민 의견을 듣고싶어요 2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2-06-21 13:48
조회수: 367 / 추천수: 0





화학 연구직이고 석사졸에 회사경력은 중소기업 약 만4년입니다.

퇴사하고 쉬면서 이직을 준비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요 

올려논 이력서에 해드헌팅이 꽤 와서 고민이 좀 있습니다.

 

1. 동종업계 (상위업체)

중견기업 현재 연봉에22% 상승 인센티브 별도 금액은 정확히 모름 

기숙사 지원 (3인1실)  이름대면 알만한 회사, 본가와의 거리 차로40분정도 

 

2. 유사분야

중견정도 되는거 같고 중국이랑 인도네시아에 생산공장 

미국에 판매부서 한국에 본사 작게(IT계열만) 있다고 들었습니다 

연봉은 1번 기업과 비슷하게 받고 년에 2번 550 인센티브가 나온다고 하네요 따지면 총 연봉은 1번 보다 7~800 정도 높은거 같네요

중요한 부분은 2년간 중국 샤먼에서 근무를 하고 2년후에 한국에 연구소를 건설하면 한국에서 근무 한다고 했습니다 이게 약간 걸리는 부분이고 중국에 가서도 상무님과 2명이서 근무를 하는거 같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연구쪽은 약간 스타트업같은 느낌인거 같아요 공장에서 생산프로세스를 알고 있으면 연구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공장에 가는게 거부감이 있지는 않아요 

 

커리어상 안정적으로 가는건 1번일거 같고 2번은 지금 가지고 있는 지식을 기반으로 약간 새로운 분야로 가는 느낌인데 기본적인 프로세스는 크게 다르진 않은거 같습니다 라면에 비유하자면 1번은 순정이고 

2번은 라면에 다른 첨가제를 넣는거라고 말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론은 크게 달라지지 않지만 생성하는 물질 자체는 아예 다르긴 합니다. 

 

서른 중반 나이에 아직 미혼이라 새로운 도전을 하기엔 지금이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이 되기는 하는데 2년동안 해외로 가야하는 부분과 (중국이라는게 약간 별로인것도..) 개척하려고 하는 연구소 분야에 시험대상이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안정적인 커리어로 가냐 해외도 나가보면서 개척사업에 발을 담냐 인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실 퇴사하고 좀 쉬면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천천히 이직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이렇게 물들어올때 노를 저어야 하는지 휴식기를 가지는게 좋은지도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휴식기엔 자기계발을할 생각입니다 피티 받으면서 몸을 제대로 만들면서 수영도 배우고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스피킹 능력을 키우고 싶고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을 따고 싶은 생각입니다 금전적인 부분은 1년 정도는 경제활동을 하지 않아도 생활 가능할거 같네요 그래도 가끔 단기 아르바이트라도 할 생각이구요 

 

글이 너무 길지만 읽고 답변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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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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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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