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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포럼 | 법률상담
250 벌어서 200 저축하고 어떨땐 250다 저축합니다. (전달 50만원이 차곡차곡 쌓여서)
다행히 음주도 안하고 담배도 안하고 딱히 들어갈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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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없군요
취미도 없군요.
축하드립니다
저축 많이해서 얼릉 부자 되세요
열등감이죠
어쩌겠습니까 불쌍한 인생인갑다 해야죠
그러게요 부모님이 들어오라고 했을수도 있구요
뽐뿌도 지정신 아닌 애들 많아요.
글쓴이와 형제자매 지간 이세요?
진짜 뽐뿌 오지랖은 어디까지냐 ㅋ
븅ㅅ ㅋㅋㅋㅋ 그리 살고 싶냐
진짜 익명이라고 병신 같은 말을
안드려도 되는 집도 많다는 오히려 받는 집도 있고
세상은 넒어요
ㅋㅋㅋㅋㅋ
뽐거지 새끼들이 많아서 그래요.
부모덕 보는 것 2조차도 시기 질투 함
열심히 벌어서 집 샀다는 글 올리면 축하하는게 아니라
염장 지르냐면서 지랄하는곳임 ㅋㅋㅋㅋㅋㅋㅋ
부모집에 빈대로사는거면
백수도 아니고
니인생에 부모님은 어떤존재냐?
집에 돈 한푼 안 준다면 저 분 말도 틀린거느아니져
집산줄 알았잖아요
자식이 차곡차곡 아끼고 모으는데 기특하죠.
부모 입장에 자식이 돈 안줘서 불쌍한건가요?
제 자식이면 허튼데 돈 안쓰고 음주도 안하고 담배도 안하고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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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익명16 *] / 열등감이죠 어쩌겠습니까 불쌍한 인생인갑다 해야죠
[* 익명17 *] / 뽐거지 새끼들이 많아서 그래요. 부모덕 보는 것 2조차도 시기 질투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