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태어났나 싶네요62
- [* 익명 *]
- 등록일 2022-07-0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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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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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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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 *]
생명에는 이유가 없지만, 당신이 태어났을때, 그리고 자랄때, 또 성장하고 나서... 당신은 모르지만 그 순간순간에 누군가는 당신의 모습을 보며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즐거워했었습니다. 그게 부모일수도 있고, 친척일수도 있고, 당신의 친구이거나 당신에게 고백하지 못하고 홀로 끝내버린 어린시절의 풋사랑이었을 수도 있겠지요.
아마 지금도 당신은 그 누군가에게 그리고 그 누군가의 기억속에서 아주 소중한 존재일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아직 그것을 모르거나 혹은 현재가 힘들어서 그것을 외면하려고 하고 있을 뿐... 힘을 내세요.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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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나고나면 추억이 될 일입니다.
좋은 날이 분명, 반드시 올겁니다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