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인생 목표가 종족번식이에요???

행복 아니에요?

해묵은 국가주의 주장하시는건가

평생 종족번식 생각도 안해봤을거 같은데 그냥 동성애 반대하고 싶어서 얘기하는거잖아요

그럼 동성애와 비슷하게 비혼과 딩크도 동일하게 대해야죠

종족번식에 대한욕구는 동물들이 더강함.

매우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동성애를 막는다해서 동성애자들이 이성애를 통해 종족번식을 하지는 않겠죠

아마존 방송 보신적 있으신지?

그 원주민 사회에서도 재는 하고 인정하고 받아 드리던데요?

자연의 섭리를 뭔..줏대로 젤수 있쥬?

동성 곤충 동물 내용 아시면 ㅋ

종족번식을 방해하는 모쏠들 여기 뽐뿌에 많죠..

저도 동성애자들을 싫어하지만 종족번식을 방해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많이 있습니다. 종족번식은 아이를 낳는다는 일차원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아이를 양육하여 세대를 이어가는 문제입니다.

독신주의자들, 딩크족들 다 죄인만드시네요. 

님에게 필요한 것은 이길 논리가 아니라 논리에서 지고도 인정않고 완고한 꼰대마인드 버리기입니다.

초딩때 개고기 반대 토론 한적이 있는데

개고기를 안좋아하고 개를 엄청 좋아했어서 마음은 반대지만.. 

아무리 머리속을 굴려봐도 개고기반대는 도저히 이길만한 타당한 의견이 없어서 걍 개고기찬성쪽에 섰네요 

국가적인

인류 미래적인 도움되는 사람만 인정하고

방해되는 요소는 잘못된거라는 전체주의면

수많은 장애인들과 생산능력없는 노인들은 안락사시켜야하나요

바보인가?

종족번식 과 행복추구의 고민인건  어느정도 이해되는데,   국가주의가  왜 나오냐?  

ㅋ   하여간  오버쩔기는..

그리고  동성애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할수 없다는건  무슨 개소리냐

아예   근친상간이나  부모자식간 사랑도    

교육의 산물이자   고리타분한  유교주의에서  나왔다고 하지

하여간   알량한 지식으로  아는체하기는..

동성애의 자유는 인정하나,   결코 옳은건 아니지

담배가 유해하지만  하고싶은 사람은 하듯이

국가적인? 인류의 미래?? 종족번식 방해???

지금 21세기 살고계신거 맞으세요? 성적 자기 결정권이란 말 못들어 보셨나요? 불임인 사림들 한순간에 잉여인간 만드시네 그러다. 좀만 더 하시면 우생학 주장하실듯 정말 위험한 발상을 하시고 계시네요.

그럼 미혼이나 자식없는 부부는?

모텔 샤워기를 어떻게 항문에 삽입합니까 ㅋㅋㅋㅋ 항문 파열될 일 있나요

비데나 그냥 물줄기면 몰라도

그리고 막상 동성애자도 애널섹스에만 눈뒤집혀 사는 사람들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성애자 중에서 애널섹스 하는 사람들 많고요.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섹스 비선호나, 애널섹스를 선호하지 않는 동성애자들은 뭘로 손가락질 할 건가요.

동성애로 사회나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게 없죠. 동성애를 원하는 사람끼리 관계를 할 뿐이지. 그게 님에게 주는 피해가 없잖아요. 강간은 원치 않는 피해자가 생기지만 동성애는 강제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자기들이 좋아서 하는걸 왜 님 취향에 어긋난다고 금지하자고 하는거죠?

님 취향도 누군가 다수의 반대로 금지해도 되나요? 여기서 말하는 취향이란, 사회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을 말 합니다. 님이 녹차를 너무 좋아하는 매니아인데 다른 사람들처럼 커피를 마셔야지 녹차를 왜 마셔? 금지시켜. 라고 하면 동의가 되세요?

고대 그리스에서는 동성애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었는데 그래서 인류 멸종했나요? ㅇㅅㅇ?

대답점

님 꼭 개신교같아요

님부터 국가적인으로 인류의 미래적 차원에서 애 한 20명쯤 낳고,

생명체의 제1목표인 종족번식을 위해 시도 때도 없이 주구장창 낳으세요.ㅋ홧팅

국가적인 차원에서 아이 10명은 낳아 주세요

항문섹스가 문제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감염자와의 항문섹스가 문제지.. 

성병 에이즈 감염율 같은 자료 들이 대면 되죠. 

그건 스승과 제자간이라는 특수성에서 시작됐었죠. 사랑중의 사랑 그런거 아녜요.

섹슈얼러티 공부 다시 하셔야겠네

그냥 동성애 일반이 아니라 남성 사이의 동성애만 한정적으로 그렇게 바라봤죠.

예를들면 대구의 대중교통전용지구같은 장소에서 퀴어축제하는거 같은거요 그런건 쉽게 허가해줘선 안되죠

얼마든지 도심한복판에서 할수있는 방법 많은데요... 예를들어 코엑스같은 컨벤션 센터같은곳 대절해도 충분한데 말이죠

그 해당지역 상인 및 시민들은 보기 싫어도 봐야하는데 아무리 소수를 배려해야 한다 하더라도 그건 그냥 소수의 폭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축제는 여름이죠 뭐 그건 부정안하는데 꼭 그렇게 티내야해요? 솔직히 가치관이 다르니 얼마든지 남자가 치마를 입는다는등 이해해 줄수있는 범주를 넘어 부적절한 의상 스킨쉽등... 그건 아니에요... 위에 말씀하셨네요 법적으로 입건될만한건이라고 근데 그거마저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며 공공에 보여주길 원한다는게 그들의 주장이고 그런건 제지해야죠....

그게 폭거라는거죠. 

담배인의 축제한다고 길다니면서 너구리굴 만들면 좋을까요? 지나다니는 사람 모두 짜증이 나겠죠. 

퀴어임을 드러내지 말라는게 아니고 보편적으로 불편한 행위는 하지 말라는 겁니다. 

익7님도 치마복장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고 쓰셨습니다. 그 이상의 심각한 건들을 제지해야한다고요. 그게 안된다고 하면 익82님은 무조건적인 허용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님이야말로 편협한 사고 지우세요

내가 싫으면 남도 싫은겁니다.

동성애를 싫어하는 사람 보면 스트레스 받는거처럼

동성애를 좋아하는 사람 보면 스트레스 받는건 같아요...

그리고 진짜 자기 마음대로 할거같으면 문명과 벗어난 오지에서 살아야죠

문명이란 최소한의 규범을 지키는 사회입니다.

위에 익7님의 댓글입니다. 

솔직히 가치관이 다르니 얼마든지 남자가 치마를 입는다는등 이해해 줄수있는 범주를 넘어 부적절한 의상 스킨쉽등... 그건 아니에요... 

치마같은 복식은 이해할 수 있다고 하셨구요... 그 이상의 스퀸십이나 이성애자가 입어도 질타를 받을 만한 복식(선을 넘는)을 하지말라는 거잖아요....

82님은 복식제한까지 하겠다고 ? 하면서 화내시는건데......  두분다 복식정도는 허용하자 의견인데 왜 싸우시는거죠...? 

82님이 내용을 잘못보셨거나 제대로된 논점을 설명해주셔야할듯하네요.

혹시 본인은 저랑 다르게 동성애의 유익에 의해 태어나신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동성애자들한테 피해를 줬냐 반대를 했냐? 내가 그냥 싫어한다는데 니가 뭔데 개소리라고 짓거려? 니는 동성애가 좋을지 모르겠는데 난 동성애 듣기만해고 토나온다. 니들이 뭘 하든 니들 사정이니 이해하는데 제발 공개적인 장소에서 똥꼬보이며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주려고 하지마. 더러워.

님같은 부류의 특징이 유럽애들이 눈��는 동작으로 아시안을 혐오하거나 일본에서 혐한애들이 한국인은 반도로 돌아가라 외치는걸 보면 분개하면서도, 자기는 한국에서 그런 혐오로 다른 소수자들을 괴롭히고 협오한다는거죠

솔직히 이건 욕 먹을만하지 않니? 우웩

난 성소수자를 괴롭힌 적 없고 놀린 적도 없다. 근데 왜 자꾸 혐오한다는 말로 매도해. 그냥 저런 모습으로 거리 다니는거 싫다고. 혐오라는 말 남용하지 말고 내 말 좀 알아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