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경제공부도 제대로 모르고
그냥 나이 많다는 이유로 수년전 아파트 하나 실거주용으로 샀다가
부동산 대란때 차액 몇억 남긴 직장 상사
그거 하나 가지고 자기가 인생의 진리인양
경제박사인양 가르치려드는데 뭐라고 대응해야할까요
그거 말고 주식 포폴이나 투자 포폴 암것도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원래 운 좋게 돈 번 사람들이 여기저기 떠들면서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양 행동합니다
한마디로 졸부이죠..
진짜 공부하고 자기만의 노하우로 돈 번 사람은 절대 떠벌리지 않습니다
지금 몇년전 가격으로 많이 돌아가지 않았나요?
꼬우면 그 직장 상사보다 잘되면 됨.
꼬운 이유도 결국 열등감임.
누칼협식 댓글만큼이나 ㅂㅅ같은 댓글이네요.
맞말인데?
알고 모르고를 떠나 몇억 남겼으면 승리자임
배웠다고 몇억 버는게 쉬운게 아님
사회 생활 안해 보셨군요
이게 인생 진리임
이거 부정하는 사람은 인생을 글로만 배워서 사는거임
틀니벌레들 특징
- 묻지도 않는데 자꾸 가르치려 함.
네가 잘 되면 좋겠어서 그렇다고 포장하며
자신의 과시욕 충족 후 만족감 획득.
사실 이론적으로 잘 알아도 결과가 실력이긴합니다. 뭐 저렇게 해서 자기 실력인줄알고 다시 투자했다가 망하는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결국엔 결과 이론 아무 필요 없죠.. 그 이론도 결과를 위해서.. 운 겁나 좋아서 암것도 몰라도 다 이득 남기면 그게 잘한거죠..
13// 결국 돈번놈이 떠드니까 아니꼬운거에요.
돈 잃은놈이 떠들면 아이고 ㅈㄹ하시네. 하고 넘어가집니다.
맞는말인거같은데
ㅋㅋㅋ 맞는말이긴 함
물어봐서 알려주는거면 모르겠는데, 듣기 싫은데 계속 잘난체 하는걸 참아야 한다는 생각이신가요?
그렇다면 전 반대의견입니다.
너 상사지?
잘 살고 있고 그것도 능력이니..
열등감도 정도것이지 뭐 옛날? 예전 사람들은 인생 편하게 산 줄 앎. 훨씬 힘든점 수 백 가지는 말해줘도 나는 모르쇠..
어떤 핑계를 이유를 대도 현재가 과거보다 무조건 편한데.. 에휴
일찍 태어난게 인생 업적의 80%
열등감 많은 사람 많네
이분 고수
천재
그런상사특징 : 띄워줘도 뽀찌 절대안줌. 커피한잔 안쏨
기분 나빠하는게 아니라 그런 심리 역이용해서 내가 이득을 챙기는..ㅋㅋ
근데 힘듬 ㅠ
가르치면 돈벌었으니 회식내라고 계속 말하세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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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익명13 *] / 누칼협식 댓글만큼이나 ㅂㅅ같은 댓글이네요.
[* 익명33 *] / 맞말인데? 알고 모르고를 떠나 몇억 남겼으면 승리자임 배웠다고 몇억 버는게 쉬운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