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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동생중에 사람새끼가 아닌 놈이 있는데요 43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3-01-21 19:06
조회수: 19735





대기업에 들어올 당시  동기 숫자가  100단위 정도

됩니다.. 

그중에  저랑 방도 같이 쓰고  교육 조 가 같은조여서

뭐 그냥 저냥 강제로 친해질수밖에 없는 동기 동생이

한명있습니다. 

 

 나이가 한살 동생인데  그 동생이랑 10년정도를 알고 지냈네요.. 

요 근래  동기회식이 있어서 참석을 했는데 

도저히 사람새끼란 생각이 안들어서 손절 치려고 합니다.. 

 

 이유로 생각하는 부분이 

1. 매사에 부정적임

누가 어떤 이야기를 해도 "아 그거 뭐 시벌  왜하냐 

 아  인생 뭐 있냐   이러면서 비아냥 된다 해야되나요?

 저 뿐 아니라 모든 사람한테 하는 이야기가 전부 저런식임 

 

2. 한사람을 표적으로 만들어서 조리돌림 함

장가못간 동생이 있는데  이 동생을  어휴 병신색이

머리꼬라지가 어쩌고 저쩌고 한다던지 

 네는 안된다    너는 평생 그따구냐  

 

이런식으로 사람 한명 병신 만드는게 10년전에도 그러더니  더 심해진 느낌이랄까?

 

3. 이야기를 안들음..  그리고 자기 이야기만 함

뭔가 이야기를 안듣는다 해야되나요?  계속 지혼자만 떠들고  별 내용도 없는 이야기를 많이 함.. 

남이 무슨 이야기를 하려하면 다 끊고 지 이야기 하기 바쁨

 

4. 저랑 그래도 10년이란 시간을 보냈고 

나름 친하다면 친한 관계인데  친한 사람한테 막하는

느낌이 듬..

 

 친할수록 뭔가 잘 챙겨주고 더 존중해줘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뭔가 말도 막하는것 같고

 아 형  그거 아니라니까  조또.. 이러면서  육두문자가 섞이는거 같아서 표정관리가 안되더라고요

어디가서 이런 취급 받을 나이도 아니고  취급받아본적도 없어서  난감하던데   

 

1~4번까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건 만날이유도 그리고 손절안치면  손해일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이 동생한테 잘보일 이유도 없고

같이 일하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동기회식때나 보는 그런 사이인데..   만나면 손해보는 느낌이라서 

사적으로 안본지는  5년정도 된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제가 민감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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