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듣고싶지않은데
자꾸 문 두드리고 뭐라하는게 스트레스네요
짜증 확나서 아 그만좀!!
이라하고싶은데 때론 참기가 힘듭니다 웃으면서 대해주는것도 은근 스트레스네요
안 시끄럽게 하면 돠죠. 밑에 집은 님 죽이고 싶을걸요?
어그로야? 조용히좀
????
ㅋㅋ 집 몇일 비웠는데, 시끄럽다고 포스트잇 여러장붙여있고, 연락오고 ㅋㅋㅋ 이럼 더 웃김
하는 소리가..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바닥재를 비싼거 써서 층간소음이 안들릴텐데 무슨소리냐고 적반하장이더란..
지구대장님이 이미 우리집에서 층간소음 확인하고 올라간건데...
이분 고민포럼 죽치시는 분 같은데, 어그로 주제 선정을 잘하시는건지, 실제로 진상이신건지 헷갈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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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안 시끄럽게 하면 돠죠. 밑에 집은 님 죽이고 싶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