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전/현/무포럼 | 법률상담
제가 10여년 전부터 (중학생때) 꾸준히 가까이 다니는 병원이 있는데...거기 의사가 제 수술?같은걸 몇번해서 잘알아서 간간히 가게 됬는데요1년에 적어도 3~4번은 가네요그런데 거기 간호사가 제가 어릴때부터 아마 중딩쯤? 봤는지는 모르겟는데간간히 반말을 섞어서 말하더라구요;;그 간호사가 저보단 나이가 많은것 같지만 그래도 저는 고객? 환자인데말을 간간히 놓다니 기분이 더럽군요3달 뒤에도 검사있어서 가야되기에 그냥 내색은 안했는데참 어찌해야하는지 고민되네요
같이 반말해요
댓글도 금지!
그 정도면 그냥 누나 이러면서 친한 척 할거 같은데..
못 생겼나 봐요.
친해지기 싫어하는 거 보니
https://naver.me/FXLmdgVm
이것처럼 똑같이해보세요 ㅋ
재밌긴 한데 현실은 다르죠
에이~ 뭐 그런걸 신경써요.그냥 친하게 지내요
상당히 내향적인분인듯
뽐뿌가 네이버 지식인 된지 오래 됐죠.
현실에선 이런 간단한 대처도 못하고
우물쭈물 거리면서 뽐뿌에선 겁나 고지식하고
깨시민인척 하는 놈들 너무 많음
내향적인게 아니구 '내성적'이구 사회성 없으신것 같아요.. 내향적인거랑 사회성 없는거랑 달러요..
살갑고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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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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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 어릴때부터 봤는데 좀 친근하게 받아보세요. 뭐맨날 고객이라고 그렇게 존대받고싶으신진지 ㅋ
[* 익명14 *] / 에휴 자존감 드럽게 없네. 좆중딩때부터 봤으면 반말할만 하지. 뭔 얼마나 대접을 받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