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관련 사소한 고민입니다.7
- [* 익명 *]
- 등록일 2015-06-28 18:10
- 조회수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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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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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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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형님
곧 있으면 더럽게 느껴질 심리입니다.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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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ᆞ
2015-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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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를먹어요
수염이나 코털을 자르고 다니라고
우회적으로 표현하는걸수도,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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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냥이
본인이 잘 관리 좀 하세요
장난치는 거지만 아니면 그분께서 버릇이 상당하게 없네요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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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콧털깎으라고요...
전 훅 뽑는척 ? 한가닥? 뽑으면 아야 이러는데, 그럴때 그러니까 좀 깎어~~ 이러는데요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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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슝~~
엇..제 남친이 글 올린 줄ㄷㄷ 한달반은 훨씬 넘었지만
굵은 수염이 뽁~ 하고 뽑히니까 묘하게 쉬원하더라구요ㅋㅋ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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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방
여친이 님 이뻐죽어서.그러는거죠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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