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99% 해결법62
- 샤오미빠
- 등록일 2017-10-27 07:49
- 조회수 1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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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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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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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ee
그러다가 잘못 핀트나면 칼부림나는거예요.
조심하세요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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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빠
칼부림나서 죽으나 스트레스 받아 죽으나 매한가지인데 일어날지도 일어나지않을지도 모르는 칼부림이 무서워 계속당하고만 살아야하는건가요? 윗집이신가요? 아님 소음이 없나요?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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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ee
네 윗집입니다.
님 윗집이였으면 좋겠네요 망치로 치든 말든 더 강하게 방방 뛰어주고싶네요 . 저도 밑에 집에만 당할순없죠. 맘먹고 강대강으로나가면 밑에집만 손해죠 좀더 현명한 방법으로 차근차근 해보세요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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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조심
zBee //
같이 서로 피해 안 줄 생각을 해야지 더 방방 뛰어주고 싶다니... 맨 첫댓글 그대로 써드리면 그러다가 칼부림 나는겁니다. 조심하세요.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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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ee
서로 피해 안 줄 생각하자면서 피해주는 방법을 쓰는건 무슨 논린지.;;;
네 그래서 님이랑 저랑 만나면 살인 나는거예요 . 그렇게 극단적인 방법 쓰세요. 살면서 저같은 사람 한번 안 만나겠습니까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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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조심
zBee //
'먼저 망치로 두드리기전에 관리사무소및 경비실에 각각 두세번씩만 민원을 넣으시길 권합니다. ' 민원 들어왔을때 알아서 조심하면 칼부림을 피할 수 있습니다. 글도 좀 잘 읽어보시고... 정신좀 차리고 사시길...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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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골라이더
현명하게 참아라 이거네요 ㅋㅋ
당해봐야 알지 이런건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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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스트로베리브리즈
zBee
층간소음 안겪어 본 사람은 진짜 저 스트레스 모를거에요..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진짜 이러다 심장마비오는거 아니야? 할정도로 진심 심장까지 아파요.. 자다가도 새벽 두시에 놀라서 깨고 돌발성난청 증상까지 생겼고 진짜 이러다 내가 죽던지 윗집을 죽여버리든지 할거같거든요.. 관리사무소 민원 넣어도 소용없어요 저희윗집은 오히려 어른이 한 자리에서 일부러 더 뛰고 쫓아와서 짜증나게 왜 관리사무소 민원넣냐 애가 뛰면 얼마나 뛴다고 그러냐(진짜 아침부터 자정까지 매일뜁니다) 인터폰 울리면 애가 무서워한다 하면서 자기보다 어려보이고 여자라서 그런지 젊은 아저씨가 반말로 거의 반 협박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밑에 집에만 당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애초에 밑에집에 피해 안주면 이럴일도 없어요 윗집 아저씨도 인터폰 울리는게 짜증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집은 매일 쿵쾅소리에 짜증나고 애초에 안뛰면 인터폰 울릴일도 없다고 하니까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혹시 저희 윗집이세요?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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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돌이
zBee // 똑같이 하는데 뭐가 문제?
어짜피 살인할 놈은 가서 싫은소리하면 더 발광할듯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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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ee
제 논점은 님 방법 대로 해서 윗 사람들이 그냥 조용히 되면 아주 다행인데
또라이같은 사람(저라고 가정했던거) 만나면 그게 살인 사건되는거라고요. 1.윗사람들이 노답이라 망치로 두드린다. 2.더뛴다 3.님 성향보면 같이 더 할듯해서 더 망치로 두드린다. 그러면 윗집이 더 뛴다. 님이 아무리 성인 군자라고 해도 그상황에서 님도 돌겠죠? 점점 상황과 감정이 극한으로 가는 거예요 그러다 서로 만나겠죠?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이렇게 일이 크게 확장될 가능성이 많은 조언을 99 라고 하면서 적으셔서 누군가가 큰일이라도 나면 어떻하죠? 제말은 그런방법을 써서 통하면 좋치만 안통했을때 리스크가 너무 큰 조언이라서 저를 개또라이로 만들어봤습니다.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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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고민중
뭔 말이야 몇번에 민원처리하고 안들어처먹으면 대응하라잔아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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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지오
무식하세요?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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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OU
너나정신차려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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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러다 진짜 칼부림 나는겁니다
저 아래층인데요 위층올라갔더니 2명이서 팰려고 하더군요 욕도하고 씨발 병걸려서 체중 30kg 안빠지고 몸 건강했으면 죽여버 렸을 텐데 벼루고 있어요 자기 잘못한줄 모르던데 어차피 병걸려서 10년살면 오래사는데 진짜 죽일생각으로 그때 내려가서 칼들고 다시 올라가서 죽이고 나도 자살하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이런식으로 내가 죽으면 면 못들고 다니니까 참았는데 그러다 죽는거예요 애들은 6? 7? 명인가 있더군요 와진짜 ㅡ ㅡ ㅡ ㅡ ㅡ ㅡㅡㅡ ㅡㅡㅡ ㅡㅡ ㅡ ㅡ ㅡㅡ ㅡㅡ ㅡㅡ ㅡ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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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론니
그렇게 살다가 칼맞아요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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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질러
그걸 왜 니가 걱정하세요?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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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tig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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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병신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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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티나와
당신같은 인간들이 있어서 층간소음이 문제가 되는겁니다
개념 좀 가지고 사세요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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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
간만에 참신한 헛소리네요.
부디 개념 찾으시되 형편되면 저~ 기 외딴 곳에 집 하나 마련하여 신나게 니네 가족이랑 뛰노세요.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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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까밥
이런 사람들이 현실에서는 쭈글이임 그냥 키보드워리어
여기선 키보드 소드마스터인가 ㅎ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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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ssier
그러니깐 나 또라이니깐 그냥 넌 닥치고 살아라 이소리군요?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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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스
와..이딴생각을가진색히가
지금우리아랫집에사는구나.. 우리집은소음문제는아니고 담배때문에미치겠는데.. 자기집화장실에서피는걸왜뭐라하냐고 하는데..아오. .ㅆㅂ갑자기급짜증나네..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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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날이있었지
칼맞아 뒤지시길 바랍니다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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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복수......ㅠㅠ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5484666&page=2&keyword=%C3%FE%B0%A3+%2B%BC%D2%C0%BD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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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은금물
저도 게속 해결안되면 이방법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새벽에 하려구요 제가 워낙 밤잠이 없어서 ...
공동주택이면 서로가 조심해야하고 안고쳐지면 적극적으로 알려야죠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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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워!
어차피 아랫집은 잠 못자요..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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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거 저도 해봤는데 말이 1~2분이지 팔만 아프더라구요.
이걸 윗집에서도 아는지 망치칠때만 조용해지고 망치질 안하면 다시 쿵쾅대더라구요. 팔들어서 망치때리는줄 아는지. '니 팔만아프지 계속쳐봐라 ㅋㅋㅋ' 나중에는 마치 이런느낌만 받았습니다. 저는 천장에 우퍼설치하려니까 공간이 없어서 화장실 천장뚜껑열고 거기다가 우퍼 설치해서 반나절 틀었더니 그 다음부터 조용해지네요. 쿵쾅댈때마다 틀어버리고. 결국 반년만에 이사가더라구요. 좋게좋게 말로해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윗집에 인터폰할때마다 '아파트가 잘못지어진거다' 라면서 오히려 발뒷꿈치로 더 쿵쿵대며 자기네 행동을 합리화 시키기 바쁘더라구요. 그때 생각만하면 아직도 화딱지가 어휴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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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퐁듀
전 어린애를 키워서 아래층 시끄러울까봐 연말되면 케잌이라도 사서 드리곤 했는데 별말 없으시더라구요
서로 서로 배려하면 좋으련만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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