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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하게 사는 삶 8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2-01-26 15:58
조회수: 595 / 추천수: 0






저는 30대 중반 직장인이고 대략 지금 13년차 정도 되었습니다.

주 업무는 고객 관리이고 회사에서 자율성을 많이 주는 편이라 매출만 잘나오면 회사에서 참견 없습니다.

다행히 고객들이 좋은 편이어서 매출은 잘 나오고 저도 일에 짬바가 있다보니 솔직히 하루에 2-3시간만 일해도

일은 지장 없이 돌아갑니다. 아주 가끔 바쁠 때도 있고 제가 의욕있게 할 때는 업무를 더 하기도 하지만 

좀 느슨해지고 싶다 하면 진짜 하루종일 누워있어도 상관 없더라고요. (코로나 이후 거의 재택)

 

지금 생각은 이렇게 한 10년 정도만 더 다니고(팀장이 되지 않는 이상 연차가 쌓인다고 일이 바뀔게 없습니다) 

은퇴할 생각하고 그냥 편안하게 다니고 있는데요.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요?

 

제가 부수입이 있어서 10년뒤에 은퇴를 하더라도 그럭저럭 먹고 살 수 있긴 합니다. 

어릴 때는 진짜 치열하게 밤낮없이 일하고 커리어 엄청 신경쓰고 무슨 회사에서 편하게 일하면 경력 썩는줄 알고 굴렀는데

나이 드니까 그냥 오래 존버하는 사람이 결국 승리한다 싶고 그냥 적당히 일하다 필요한 때만 빡세게 일하자로 바뀌었거든요..

 

이 회사에서 이렇게 그냥 고인물 소리 들으며 썩을지 

아니면 또 치열하게 일할 회사를 찾아 이직을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2-01-26 15:59:2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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