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의정석 같은책 있겠죠

네,  서로 나눠먹음  7대3 이런식으로 

명리학 사주인데 정상적인 곳이라면

 '앞으로 개명안하면 큰일난다.'식으로 말안하지요

감사합니다 혹시 전화 예약해야 방문할 수 있는 곳들이 그런 데이터베이스를 구해서 손님 받는다는 얘기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저도 풍문으로 들은 얘긴데 말씀하신 거랑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 여쭤봅니다

개명 안하면 이혼한다고 말해서 제 여사친이 개명하고 이혼 두번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름이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고 개명에 대한 생각조차 없이 살았을거고,

2. 일곱번을 보고 똑같은 소리를 들은게 아니라 한번 정도 궁금반/재미반으로 봤다해도

이름이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고 개명에 대한 생각조차 없이 살았을텐데.

느닷없이 사주 몇번 보고(본인 피셜 정확히는 7번)
이렇게 심각하게 고민하는거보면 문해력은 위에 익명님 보다 나을지 모르겠지만

심지나 자존감 부분은 많이 안좋으신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 위에 익명분 아닙니다. 문해력 좋으시니 문장력이 다른거 인지하실거라 판단됩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해요, 요즘 같은 세상에. 흑우 안되려면.

네 맞아요

아버지와 달리 내성적이고 자존감 부분도 낮은거 같아요.

우연한 생각에 사주를 봤고 한곳만 보면 좀 그런거 같아서 객관성을 좀 가지려고 출장 갔을 때 그 지역 사주집을 7곳 들린 거예요.

아버지 인생과 제 인생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쓴거구요.

같은 지역을 간 것도 아니고 전국 7도 각 한 곳씩 들렸는데 다 똑같은 말을 들으니까 생각이 너무 많아지는거예요.

이 글 맥락을 보면 내성적이고 모든 부분에서 아버지와 다르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으니 그런겁니다.

무슨 말을 하시는지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실례지만 다른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위에 분이랑 문장의짜임새가 비슷해 보입니다.

비추실명제 ㅋㅋ

이제까지 아버지한테 도움받은것도 딱히 없어보이는데 부재시 급격히 나빠질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서 그런겁니다.

나중에 아버지 재산이나 나중에 상속받으면 그게 도움인거지 ㅋㅋㅋ

뭔쓸데없는생각으로 사주를 7번봅니까 ㅋㅋㅋ 돈도 참 많으신분이네.

 사주는 공식이라 어딜가도 다 비슷비슷 똑같은건데 ㅋㅋ

사주 사이트들어가서 다 봐도 똑같이나오고

님 주변에 사주 취미로 공부하는 친구한테 봐달라해도 똑같이 나와요 ㅋㅋ

아직까지도 본인이 쓴 글이 뭔 말인지 이해 못하세요?

본문에 떡하니 도움 받지 않았다고 써놨는데

'아버지 도움 딱히 받은거 없어보이는데요' 라고 써놓으셨잖아요.

이게 글을 제대로 안 읽었거나 문해력이 떨어진거나 다름 없어요.

그리고 그냥 말그대로 아버지 사주가 안 좋았다면 제 인생이 지금보다 더 안좋아졌을거라는 얘기에요.

문장 자체가 이해 안되세요?

지금보다 상황이 더 안좋아진다는게 빚이 생긴다거나 여러가지로 안좋아진다는 말이에요.

제가 사주를 7번을 보든 말든 그건 남이 상관할게 아니고 사주집 7곳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으니 정말 그런건가 하고 의문이 든 상태라는 겁니다.

사주를 처음 해봤어요.

전국 7도의 지역마다 사주집을 들려서 얘기를 들은거라 왜 다 똑같이 말을 하지? 이 생각에 글을 쓴 겁니다.

글의 요지 좀 파악하고 댓글 좀 달아주세요 ㅜㅜ

뭔 잘살다가 갑자기 사주팔자말을듣고 아빠없으면 인생이 안좋아졌을거라니 ㅋㅋㅋ 별.

님이 자존심만 높고 전생에 나라구한 아버지말을 안듣고 고집대로만 나가고 능력도없으면서 뭔 스스로 길개척한다고 하는데 사주집 7군데 돌아다니는게 뭔 일입니까 일은. 좋은아버지밑에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사주에 대해서 좀 검색도 해보고 그러고 보세요 최소한. 일주론도 검색해보세요. 돈만내고 보는 사주가 다가 아닙니다.

지금도 님한테 하나라도 도움되는 말해주려고 하는데 문해력이 뭐니. 님이 의도한대로 대화가 이어지지않으면 문해력이 없다고 하실거잖아요. 그렇게 사세요. 본인틀에 갇혀서. 아버지가 좋은거 알려주겠다고해도 거절하고 사세요 그게 님 복같습니다.

내가 무슨 모든걸 다 믿는다고 썼어요?

그 사람들 말을 다 믿는게 아니고 사주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로 전국 7곳 돌아다니면서 말을 들어보니 똑같은 얘기를 하더라. 원래 안 믿는데 7곳이 똑같은 얘기를 하니까 좀 의문이 든다. 긴가민가 하다는 얘기를 한거잖아요.

하지도 않은 말을 또 댓글에다 쳐 써놨네 진짜.

지금 뭐가 문젠지 파악도 안해놓고 사주를 믿으라니 어쩌라니 개소리를 해대시네.

그리고 내가 님 댓글에 대댓글을 단건 사주를 믿고 안믿고 그게 요지가 아니고. 님이 내가 이미 써놓은 말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똑같은 말을 반복했다는 거죠.

이 말은 이해되요?

내가 무슨 사주에 미쳐서 답을 이미 정해놓고 말하는게 아니고 왜 7곳이 똑같은 말을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이걸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라는 그런 상황이라구요.

이 상황에 많은 분들이 사주는 그렇게 믿을 필요없고 다 정해진 틀이 있다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아 그렇구나 믿을건 못되는구나 라고 생각 중인데.

그쪽이 본문에 써있는 말을 똑같이 써놓은걸 지적한거라구요.

님 댓글에 이미 도움받은거로 알아들었다면서요?

그럼 문해력이 안 좋다는거죠.

스무살부터 도움을 안받았다고 하는데 뭘 도움을 받았다라고 그렇게 알아들어요.  ㅋㅋ

혼자 짐작 상상해요? 그쪽은 스무살부터 대학다니면서 취업합니까? 논리가 전혀 안 맞는데 자꾸 개소리를 하니까 얼탱이가 없어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사주 무조건적으로 신뢰 안해요.

이 글 어디에도 그 딴말 없어요.

정리해볼게요. 님 문제.

1. 스무살부터 아버지 도움 안받았다고 써놨는데 도움을 받은걸로 알아처먹어서 그다지 도움받은건 없어보인다는 중복적인 말을 쓴 것.

(문해력이 떨어지니까 저딴말을 하는거지 대체 무슨 이유로 저ㅈㄹ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2. 현재 사주를 무조건적으로 믿지는 않는데 무조건 믿는다는 식으로 쓴 것.

(무조건 믿는다는 얘기가 전혀 없는데 혼자 짐작과 상상으로 ㅈㄹ을 함)

3. 첫 댓글에서는 사주쟁이들이 저말을 한다면 더 도움을 받아야 하지 않겠냐고 쳐 써놓고 갑자기 다른 댓글에서는 사주공부를 하라니 돈만 내는 사주가 다가 아니라니. (대체 ㅅㅂ 어느장단에 맞추라는건지)

그냥 긴가민가해서 써놓은 사주 관련글에 ㅂㅅ같은 말만 계속 해대니까 동물한테 얘기하는거 같네요 하 ㅋㅋ

대체 님 댓글 중에 내게 도움이 되는 문장이 존재합니까? 

하다하다 진짜 별별 인간을 다 보네 ㅋㅋ

사주가 다 똑같은 공식으로 하는건데 7군데서 보나 20군데서 보나 다 똑같아요. 아직도 이해를 못하시네 사주에대해서

아 그냥 ㄷㅊ세요

진짜 이정도로 심각한 사람인줄 몰랐네 하..

님 문제 정리한거 윗 댓글에 있으니 백번 천번 읽고

그래도 이해 안되면 '나는 동물이구나'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