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전/현/무포럼 | 법률상담
출장중인데 호텔에서 나이차 많이나는 현장 사람이랑 술먹었었는데 사실 사이가 그리 좋진 않네요.
뭐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저도 취해서 마지막에 졸음이 너무 몰려오고 오줌도 존나 마렵고해서 얘기하는걸 집중하지 못했네요?
어찌어찌 나올때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자기 얘기 집중안했다고 삐졌거나 쿠사리 먹을수도 있을까요?
꼬장같은 행동은 안했는겠지만 제가 졸리고 정신도 없어서..
그냥 날 밝으면 그때 실수했거나 이런게 없었는지 물어보면 될까요?
잠을 많이 못자서 이런 상태였다고 말하시면 됩니다.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다음부턴 술자리에서 대화할때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하면 됩니다.
이런 부분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나중에 오해가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쿠사리 먹기 전에 몸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습니다.
상대방이 오해하기 전에 가로채서 그런 말을 표현해주는게 서로간에 오해도 없고
원만한 사이가 될수 있기 때문에 미리 말하는게 중요한 전략이지요.
사과의 말 한마디만 꺼내는것보다는 음료수 챙겨가서 음료수 드리면서 이런 대화를 해보세요.
아니면 같이 담배타임이나 둘만 있을때 음료수 2개 챙겨서 같이 음료수 마시면서 대화 해볼수도 있죠.
오해 생기기 전에 이런건 가로채서 말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최악의 수네요
굳이 이러지말고 무시하고 넘어가세요
가랭이사이로 자처해서 기어들어갈 필요는 없어요
담부터는 저를 잘 챙겨주시던데
다음 술자리를 하니 앞으로 취할 만큼 마시지 말고 적당한 대화만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 분이 저에 대해서 나쁜소리도 뒷담도 안하시던데요.
다만 앞으로 몸이 힘들고 그러면 먼저 말하라고 하시던데...
사이도 안좋은 현장일하는 사람한테 저럼 밥되는겁니다
사고친것도 아니고 충분히 용인가능한 상황이라 술자리 자연스럽게 파한 걸로 쫑내도 그만이죠
제 기준 최악의 수라는거지 무조건 정답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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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많이 못자서 이런 상태였다고 말하시면 됩니다.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다음부턴 술자리에서 대화할때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하면 됩니다.
이런 부분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나중에 오해가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쿠사리 먹기 전에 몸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습니다.
상대방이 오해하기 전에 가로채서 그런 말을 표현해주는게 서로간에 오해도 없고
원만한 사이가 될수 있기 때문에 미리 말하는게 중요한 전략이지요.
사과의 말 한마디만 꺼내는것보다는 음료수 챙겨가서 음료수 드리면서 이런 대화를 해보세요.
아니면 같이 담배타임이나 둘만 있을때 음료수 2개 챙겨서 같이 음료수 마시면서 대화 해볼수도 있죠.
오해 생기기 전에 이런건 가로채서 말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최악의 수네요
굳이 이러지말고 무시하고 넘어가세요
가랭이사이로 자처해서 기어들어갈 필요는 없어요
담부터는 저를 잘 챙겨주시던데
다음 술자리를 하니 앞으로 취할 만큼 마시지 말고 적당한 대화만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 분이 저에 대해서 나쁜소리도 뒷담도 안하시던데요.
다만 앞으로 몸이 힘들고 그러면 먼저 말하라고 하시던데...
사이도 안좋은 현장일하는 사람한테 저럼 밥되는겁니다
사고친것도 아니고 충분히 용인가능한 상황이라 술자리 자연스럽게 파한 걸로 쫑내도 그만이죠
제 기준 최악의 수라는거지 무조건 정답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