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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수술 한다는 분보고 나니 정말 만나는 사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11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2-10-06 15:49
조회수: 738





제 경우만 이야기하면

저는 외모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키 172에 평범한 얼굴

그래도 연애는 많이 했습니다. (연애의 기준은 같이 잠잔 것)

 

그런데, 대학교 때

학번 높은 같은 학년 선배형이 키가 한 160 정도에 

머리도 탈모끼 있어보이는 형.

공대형이었는데, 정말 열심히 사는 형님이었습니다.

학점도 삼각함수 sine 모르는 상태에서 밤잠 안나고 

정말 열공해서 A+ 다 따냇고,

 

사진 쪽도 열심히 파서, 그쪽으로 돈벌정도로..했고

똥차끌고 다녔는데 , 그  차에서도 항상 영어 테이프 틀고 영어 공부했습니다.

 

나중에 취업할 때, 그 형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전국에서 10명정도 뽑는 워라벨 보장된 좋은 회사입ㄴ다.

 

또, 제 동기도 키 160 정도였는데,

성격 좋고, 여친이 5급 고시합격한 분이었습니다.

제 동기 가 식사할때 남자인데도 생선가시 발라주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그리고 , 사회나가서 

은행장 님 뵈었는데, 그분도 키 160 정도인데

사모님 미인이시고,

대학졸업 후에,  취업해서도 새벽에 일어나서 

어학학원 다녀서 3개국어 하십니다.

 

키가 중요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키가 작아도 그 밖에 것으로 얼 마든지 만회할 수 있다는 

것을 안 후에는

외모에  컴플렉스는 사라졌습니다.

 

만나는 사람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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