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깬지 대깨 욕먹이려는 2찍인지 모르겠지만 전 후자같아요.

너무 보이는 그대로만 생각하지마시고 판단을 좀 해보세요.

판단은 개뿔 그냥 당신이 보고싶은대로 생각하는거겠지

당신도 정치병자

처가 식구들이 왜 저랑 결혼했느냐고 

와이프 비난하고

와이프는 저한테  화내고.

답이 없어보입니다....

  제가 이혼해주는게 맞는 것 같은데..

아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아.

귀에 들어오는것들은 이미 늦은거..만고의 진리.

자영업도 똑같잖아요.무인매장이 어쩌고..무슨치킨이 어쩌고..따라가면 망하는길..

요즘 개발자 구인공고 내면 이력서가 쌓입니다. 거기에 생성형ai로 인해 초급 개발자 뿐만 아니라 중,고급도 설자리가 많이 줄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로그래머요?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 마시고 

용접 배워서 조선소 가는게 제일 현실적이네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음식은 짜게 안먹으면 되고 당뇨면 운동을 해야 몸관리가 되는데..

그리고 자영업 장사안되는게 문제가 아니라 쉬운 일보다는 잘할수 았는 일을 찾으세요..

정신 차리세요 

이 댓글을 보니 참....

평소에 썸 타고 있는 돈 많은 남자 하나 있나보죠 모

저희도 단칸방에서 네식구가 10년 정도를 같이 지냈고 조금씩 나아지다가 망한거 였거든요 

아직도 빚은 갚고 있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저도 커서 돈 벌어 모은 돈 부모님 드렸고요ㅎㅎ

아내분이 아프시고 아이가 돌이면 가장 힘드신 때 겠네요....ㅠ

그래도 아버지가 되셨으니 힘내셔야죠!

아내분도 몸이 안 좋고 육아가 힘들다 보니 작성자님께 괜히 짜증내시고 할 탠데 

그럴때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구 그냥 힘들어서 투정 부리는구나 하고 흘려 들으세요....

울지는 마시구요ㅠㅠㅠ 건강하셔야 뭐든 하실 수 있으니까 밥 거르지 마세요.. 

더 안좋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도 많아요, 일자리는... 좀 힘들지만 월급 꽤 괜찮은거 많이 있어요

남자분들은 기술 같은거 금방 익히시니까! 40 후반이시면 요즘 시대에는 어디가면 젊은층 이시죠 ㅎㅎㅎ

저도 참다참다가 폭발하고...

그러고 있네요..

어서빨리 돈벌이 되는 것 찾아서 머든지 하려고요.

감사합니다.

정말 처가도 그렇고,,저희집은 저희 어머니가 며느리 몸아프다고  불만이고....

정말 많이 힘드네요

열심히 일 하셔서 넓히시면 됩니다.

처가/시댁 식구들은 솔직히 중요하지 않아요.

부부 사정을 옆에서 보지 않으니 쉽게 말씀 하시죠...

아내분이랑은 진지하게 대화도 많이 해 보시고, 응원해 달라 하며 관계를 잘 풀어보세요.

ㅠ 제 친구네 아버지도 이번에 일자리 구하셨으니

작성자님도 분명 좋은 일자리 구하실 거예요  

폭발하면 저한테 푸네요.

저도 처가 식구들이라면 치가 떨리고요.

처가 식구들 때문에 와이프도 보기 싫을 정도 입니다.

닭고기 아줌마

닭고기 주세요~~

성진우아실거 같은 나이인데 포기하지마 노래 입니다 장난으로 저렇게 부르곤 했죠 

즉 포기하지 말라는 댓글인거 같네요

힘내세요

설명 없었음  저도 몰랗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