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몬가 게임같은거나 혼자 집에서 하고 싶을때도 있는데 모든지 2인용을 해야할거같은??? 무언의 압박감이있더라구요
결혼 2년차에 애는 아직 없습니다
와이프가 이해 못해주는건 아닌데 몬가 미안한마음도 들고 혼자하고 싶고괴리감이드네요
공부요
기슬사 취득 이런거 하시면 되겠네요
세..섹스..
골프 해보세요! 골프 괜찮아보이던데 ㅎㅎ 그리고 겨울에 필드 멏번 가보시면 춥고 고생스러워서 안따라올거에요 ㅎ
고작2년에 의무라면.....
ㅋㅋㄲ
같이 살림놀이 하는거 아님?
아내가 좋아하는 요리 직접 해주고 와인이나 술 한잔~
재밌는 프로나 영화같은거 같이 보고
답답하면 나가서 산책
혼자 시간이 필요하면 이야기하고 혼자 하세요.
제 아내는 잘 이해해 줍니다.
고구마
그 시절에 산책 매일 나간거 같네요
아파트 구경하면서 저집 살고싶다 그러면서 가격도보고
마트 마감세일도 사오고
운동하세요
수영강습 같은거요
저 가는 수영장도 부부끼리 같이와서 많이들 합니다
결혼6년차..와이프랑 술먹는게 그렇게 재밋네요.
그래서 아직도 애가없음
와이프가 운동도 많이 안좋아학고
저랑 노는거 좋아하는데 저는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고..
비슷하게 살아온지
벌써 15년째입니다..
최근 와이프가 운동을 시작했어요
운동은 힘든거라거 안한다더니 건강이 걱정되니 하더군요..
미리미리 운동하세요^^
퇴근하고 밥 먹고 치워서 같이 얘기하다보면 잘 시간이던데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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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공부요
기슬사 취득 이런거 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