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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재개발 사업지의 조합장이나 조합임원이 그렇게 메리트가 좋은가요?? 17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2-11-30 16:36
조회수: 497





제가 사는 곳에 재개발을 추진하는 곳이 있는데 정비구역 지정 단계 지나서 곧 추진위원회 설립 or 조합설립을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사업 극초기부터 구닥다리 동네 아파트단지로 바꿔서 살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활동해왔는데

 

정비구역 지정을 넘어서니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든 상황이긴 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추진위원장 및 조합임원을 뽑는다고 하는데 저는 당연히 초기부터 주도해서 해오던 젊은 분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동네 유지(어르신들)분들도 추진위원장을 해보겠다 나서시는 것 같네요.

 

젊은 분은 40대 초반 대기업 다니고 계셧고 동네분들도 50대 나름 직장을 다니시던 분들이였는데 다들 직장 정리하고

 

조합장 및 조합임원에 나설만큼 이 자리가 메리트가 큰 자리인가요?

 

조합장을 보니 임기가 정해져 있어서 재개발 끝날때까지 하긴 어려워 보이던데

(연임이라는 제도가 있지만 연임된다는 보장도 없으니..)

 

저를 지지해주시던 동네분들은 저도 한번 나가보라고 조합장이 아니더라도 상주임원??(사무직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이라도 해야 한다는데

 

저도 40대 중반이라 착공해서 완공까지 5~6년 보고 있는데 지금 직장에서 세후 300벌고 있는 박봉이라 직장 정리하고 조합임원에 나가는게 나을지..

 

그냥 회사나 열심히 다녀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상주임원은 동네분들이나 지금까지 추진해온 젊은 친구가 함께 하자고 하는 상황이라 할려면 할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조합일을 하면 집근처니 개인시간?+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많아져서 좋긴 할것 같습니다.

 

다만 직장은 연봉이 더 늘진 않아도 60세까지는 꾸준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래저래 고민되네요. 지금까지 조합일을 직업으로 생각해보진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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