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던 협업이 필요한데
계속 같이 있어야 하니... 불편
이럴때 차라리 혼자 출장가고프다...
따로 갔다가 따로 오면 돼잖아요??
거기서 몇시까지 보시죠??
그럼 내일 몇시에 어디서 봬요..
고백해버려요
중구청홈페이지에
개빡침이 올라와서 그냥 자는척 했네요
그것도 ... 각자 자리가 달랐는데....
그 싫어하는 직원이 나한테 아는척을 하니깐
옆자리 아줌마가 아는 사이면 자리 비켜주겠다고 하면서 바로 자리 바꿔주더군요
어쩔 수 없이 같이 앉아서 갔는데
둘다 싫어하는 사이였는뎈ㅋ 아.... 진짜 짜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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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갔다가 따로 오면 돼잖아요??
거기서 몇시까지 보시죠??
그럼 내일 몇시에 어디서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