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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성추행으로 고소하고
일관된진술로 징역보내버리삼
지금 김치년들 하는짓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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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그러니까 바닥에 바벨 내려놓고 엉덩이 빼고 힘주고 자세 잡고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치고 갔어요.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데드 올리기 전에 자세교정에 시간텀을 많이 두는 편이거든요.. 그러니 제가 빼서 닿은게 아니에요.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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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8 *]
어쨌든 엉덩이가 뒤로 나온 상태긴 하셨던 거고, 손 흔들고 걷다 보면 생각보다 반경이 넓어서 닿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만 해도 집에서 걷다가도 거리 계산 잘못해서 침대나 가구에 부딪쳐 멍이 많이 들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얘기해서 남 똥 싸는 엉덩이에 손 닿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상상만으로도 더럽고 손 씻고 싶어지는데요. 그리고 일부러 만지면 손바닥으로 쓰다듬듯 만지지 손등으로 치진 않을 거라, 반복되는 일이 아니면 우연일 가능성이 더 높으니 너무 의미 두지 마세요.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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