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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보다 더 스트레스받는 아들의 힙합 랩소리 6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3-01-31 08:46
조회수: 619





초등학교 4학년. 

 

수시로 랩을 합니다.

 

정말 미쳐버릴 것 같네요. 

 

 

정말 쇼미더머니 같은 프로가 왜 있는지 모르겠고

 

힙합 자체를 극혐하긴 합니다. 

 

미용실이나 커피숍도 힙합 틀어놓으면 죽어도 안 가는데

 

집에서까지 계속 힙합 랩을 부르고 다니는 게 너무 시끄럽네요. 

 

가끔은 환청까지 들릴 정도이고 정신병원까지 갔는데 안정제 외엔 처방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면 그냥 단절해버리면 되고 장소면 안 가면 되는데

 

아들이다보니 이거 참 답이 없네요.

 

뭐라고 하면 그만 뒀다가도 무의식적으로 다시 하고 있어요


 

층간소음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 소리 안 들으려고 노이즈 캔슬링되는 헤드폰까지 구입했는데 저도 음악을 들어야 그 소리가 안 들립니다. 

 

에어팟프로나 버즈프로도 있는데 이어폰은 차압으로 막아지긴 하는데 귀가 편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동요 부르고 

 

그렇게 귀여웠던 영상 보면 참 귀여운데

 

왜 힙합 같은 걸 하는 애로 이렇게 변해버렸는지... 

 

 


시끄러운데 왜 힙합 랩을 왜 따라 부르고 있냐고 물어보면

 

또래 애들이 다 한다고 하네요. 


 

결혼전 층간소음도 겪어봤는데

 

그땐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별거밖에 답이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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