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도 교사고 아버지는 교장선생님이고
집도 잘사는데
영 호감이 안가네요 못생겼거든요
근데 그에 반해 저는 고졸에 직업도 별로라 안정적 생활을 위해 이여자를 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아유 버려요. 님 잘생겼으면 걍 이쁜애들 만나요
그쪽 부모가 99퍼 님 싫어할듯
괜한 고민마요
일확률이 큽니다
본인은 고졸... 너무 언발란스 합니다. 선생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가르치려 드는게 몸에 배여서 힘들수 있어요.
나이 좀 더 먹으면 그여자분도 이제 좋은 남자 찾아갈겁니다
계속 비슷한 고민포럼 글 올라오는네 누가 뇌내망상 오는듯
마스크걸 주오남도 아니고
여교사들 눈이 얼마나 높은데 고졸을??
정신차리자 스토킹하다 인생 조짐
님 아들을 위해서 go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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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아유 버려요. 님 잘생겼으면 걍 이쁜애들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