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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포럼 입니다.

밑에 음주하는 누나글 보고 생각난 건데1

[* 익명 *]
등록일 2022-01-04 07:48
조회수 543

한 다리 건너 지인이라서 직접적으로 뭐라 하는 것도 이상한가?

뭐 그런 상황인데

맥주를 입에 달고 산답니다.

텀블러에 맥주를 담아서 물 대신 하루 종일 마신 다네요.

당연히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약간 취해 있는 상태인데

저세히 물어보진 않았지만

제가 추측하기로 만취하면 일을 못하니

하루 1~2리터 정도 마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연히 음주운전은 기본이고요.

밑에 사례를 보니 이런 비슷한 사례가 또 있었군요.

제 경우는 제가 만난 적도 없는 사람한테 뭐라 하는 것도,

아니 뭐라 하지도 못하겠군요. 만날 일이 없으니...

다른 분들도 이런 상황이면 그냥 흘려 들을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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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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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말해도 안고치기에 내비둡니다

2022-0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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