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나 임금 최저인 대기업 다니는데, 생산직 월급 장난 아님.맨날 월급적다고 욕 하지만. 설,추석,여름1달,겨울1달,성과금 나오는 달등은 신입도 월급 천넘음...

그거도 짐바브웨 달러

1300 위안일듯

친구든 누구든 말동무가 있어야죠. 친구는 돈 시간 애정을 쏟아야 생기고 유지된 거죠

애 낳으시면 죽고 싶어도 못죽습니다 내목숨이 내꺼 아닙니다

그러면 애가 내가 살기위한 수단용 되는 거네요

제 부모가 저에게 그랬듯 

불쌍한 나 그리고 애

제발 병원 가세요. 마음에 든 감기입니다.

공허함

약 종류가 다양하고 개인마다 효과가 매우 상이합니다. 진료를 계속 받는 이유가 처방받은 약이 효과적인지 확인하고 맞지 않으면 잘 맞는 약으로 변경해가는 과정이예요.  

그러면 정말 달라지나요?

20년간 기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어서 그런 감정이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정이라는게 결국은 호르몬 작용이며 적어도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은 개선됩니다. 

친규만둘기 힘드시면 카운샐링가세요 정신과보다 저렴해요

남들은 다 연애하면서도 치열하게 사는데..

혼자만 도태되었으면서 자기만 치열하게 산줄 앎

치열하게 살았다의

기준이 그쪽분이랑은

다른가 봅니다. 

혹시 이분이세요?

https://youtube.com/shorts/2WvRY_xtPr8?si=l8tqCYv7x96chElm 

봉사할때 비교하기보단

남에게 주는 즐거움에 하는데..

비교질 당하며 경쟁만 하고 살아서 그런가 봅니다 안에서부터 망가진 인간

쟤보단 낫다 생각한거면 봉사가 아니지ㅋㅋ

나의 능력, 부를 나눠주는건데 나눠줌으로써 상대도 좋은 삶을 살아가게 만들어 주는건데 쟤보다 내가 낫다?? ㅋㅋ

봉사도 못할 정도의 쓰레기인가 봅니다

ㅠㅠ 뭔가 공감되네요

원가족으로부터 상처를 받고 성격이 형성되고 다 맞는 말인데, 이제 어떻게 살아갈 지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어요. 이제 그 껍데기를 깨고 나오시길..

그래도 돈은 많으시니 비싸고 잘 맞는 상담사랑 깊이 상담해보세요.

그리고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꼭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사람으로 입은 상처는 사람으로 덮네요.. 좋은 사람도 만나셔서 상처도 치유되길 빕니다. 저도 늘 인생이 괴롭고 20대까지는 죽고 싶음의 연속이였는데 가정 꾸리고 원가정에서 나오고 많이 해방됐어요. 

주위보면 월 200버는사람들도 결혼해서 잘 사는데요

저도 ㄱ 래서 말울 못합니다

배뷰른 소리하네

ㅂㅅ 소리 한다고하네요

난 죽고 싶은데

무언가 하세요

돈많아도 공허하고 외롭죠

700월급이 제일행복하다닉깐 소득을 줄이고 행복에 투자하세요

남을 도와보시는것도 도움될테고

뭐든하세요

사람한명이 소중해요

님은 소중한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