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인가요?

말안해도 어디 다니는지 알듯

멍게소리를 이렇게 길게

단어 나열 많이 한다고 글 잘쓰는게 아님 ㅉㅉ

답답하면 요목조목 비판하지..비꼬지 않을테니..

길기도 하다

길게 짖는 개소리구만

좋게 말해서 불가지론자인데

없다고 봐야지?

만약 혹시 1%라도 있을꺼란 의심도 잘못된 고민이야

성경에 쓰인 내용가지고 

이게 판타지 소설인지 뭔지도 모르는

머저리 집단은 저능아로 치부해도 됩니다.

상대할 가치가 있어야 조목조목 반박을 하죠

어우 시끄러워요 어디서 가스라이팅이세요

판타지 소설이어도 상관없음..어차피 말도 안 되는 소리인거 알면서 신을 믿는 사람은 님이 말하는 저능아 집단에 아인슈타인과 폰 노이만 있으니까..ㅋㅋ 심지어 폰 노이만 불치병 걸려서 죽음을 인지하고 믿게 된거임..있다는 증거는 없음..죽음을 인지해서 그냥 받아들이는 거지..말이 됨? 갈비뼈로 여자가 나온게??

양자역학이 뭔지 모르시나 본데, 내용이 심오해서 얘기하는 게 아니라 똑같은 상황에서 이중적인 결과가 나타나는 겁니다. 그걸 인간들이 해석을 못 하는 겁니다. 양자역학을 수학적으로 잘만 이용함..미시세계에 대한 해석조차 안 된다는 걸 말하는 거고, 미시든 눈에 보이는 거시세계든 동일한 현실에서도 다른 물리법칙이 적용되는데, 현실에서 사후가 없다는 걸 어찌 아냐는 거임..난 신이 있다는 소리를 하는 게 아님..모르니까 믿고 안 믿고는 자유라는 거임..

개독들의 변명은 변하질않니

문해력이 딸리면 댓글을 쓰지 마셈..쉐도우복싱하지 마시고..

이렇게라도 합리화 해야 11조라도 걷히지... 그래야 장사가 되고.

익명48 / 

님이 원하는 요모조목 질문함.

외계인이나 로또따위를 예를 들며 자꾸 물을 타는데.

외계인 : 외계인. 즉 지구 이외의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있는 우주, 

다른 행성/항성 등이 육안으로 관측되는가? (O)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는 천국, 죄지으면 간다고 하는 지옥이 육안으로 관측되는가? (X)

로또 : 당첨자가 육안으로 관측되는가? (O)

혜택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당첨자의 가치가 

중립적인 제 3자들에게도 이견 없이 확인가능하며 객관적인가?  (O)

하나님이 육안으로 관측되는가? (X) 

은혜와 성령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혜택과 그 하나님의 힘이 

중립적인 제 3자들에게도 이견없이 확인가능하며 객관적인가? (X)

자 다른 사례 가져와서 물탈 생각 없으니

본인이 직접 은근슬쩍 "종교가 없다면 이런것도 없다고 하는 궤변임" 

이라고 가져와서 물탄 예시들부터 납득시키길. 

이거 다 납득시키면서 다음 레파토리로 

"육안 육안 거리는데, 그럼 공기는 육안으로 안보이는데 존재하지 않나요?" 

따위 패턴으로 나오는거 알고 있으니, 

딴소리 말고 위 예시들이 왜 잘못된 물타기인지부터 요목조목 답변하면 

다음 궤변 물어볼게요.

불가지론은 가톨릭, 이슬람, 개신교, 유대교를 통틀어 받아들일 수 없는 이론입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요, 불가지론은 인간의 논리적 사유의 밑바탕이 사상누각임을 말하는 것이지 신이 실제로 있을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로또나 외계인은 실제 당첨자가 없다거나 또는 있을 경우 확인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로 얘기하지 않았음..

그리고 본인이 말하는 그래도 로또와 외계인은 가능성이라도 있고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냐는 측면에서 말을 하는데..그 내용에 대한 답도 글에 있음..종교는 죽음과 연관된 문제라는 사실..그래서 내가 이렇게 적은 거 아님..??

로또나 찾주전자가 극악의 확률이어도 죽음을 인지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는 거..

님은 답을 찾을려고 하나요? 답이 나한테 없고 님한테도 없다는 것의 원론을 어떻게 뒤집을꺼임?? 소모적 논쟁이지..

그 경계 자체가 모호한대, 모르니까 믿음이 그 종교에서 허락하든 안 하든 궁극적으로 신을 어떠한 방식으로 믿는 거 개인의 선택이고, 설사 그거에 대한 판단은 신이 있다면 신이 하겠지..무슨 종교지도자가 어떻게 할꺼임?? 개신교라는 이름 하에 교단 20개가 넘는 결국 주관대로 해석하는 목사가요??

야훼가 뿌리인 종교가 추구하는 인격적인 신은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도 맞다고 보고

신이 있다고 믿는 게 사후세계에서 이득이니 신이 있다는 파스칼적인 논리도 가능하다 봅니다.

둘 다 기독교의 입장에서는 불경한 태도일 테지만요.

실제 무신론자인 제 입장에서 보면 굳이 싸울 필요가 있을까 싶은 주제인데 많이 뜨겁네요.

비추 준 사람 저 아니에요. 왜 화를 많이 내세요.. 님 의견 존중합니다.

진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신은 있을수도있고 없을수도 있죠.

논점을 벗어나 상대방의 오류만 꼬집으면서 비판하시는거같은데요.

유창한 단어를 나열하며 상대방의 약점을 판다고 본인의 지식이 빛나는것이 아닙니다.

원 댓글은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절대자를 맹신하게 만들고 그 맹신으로 부터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는 행위를 비판하는 내용인데 

그내용은 모른척하고 그저 논리만 따져들면 살림살이좀 나아지십니까? 

익명 48 선생님 저는 메이저가 철학, 형이상학인데

인터넷에선 걍 음식, 고양이 얘기만 해야합니다.

데카르트 제2성찰 원리도 이기는 댓글러들이라

'개,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말라' 처럼

계몽도 안되고 도리어 공격당합니다 :(

이해하기 어려운 말 = 남들 설득할 마음 없다

님은 그냥 남 설득하고 싶은게 아니라 어려운 단어 쓰면서 글 쓸 수 있다고 자랑하는 싶은거

종교의 시작은 무엇에서 시작됐는지 파악해보면 믿음에서 시작됐다는걸 아실겁니다

그럼 믿음을 갖게 할려면 필요한게 모든 말과 행동에 정당성입니다

그걸 위해선 반대되는 증명이 나와서는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정당성을 위해 마녀사냥이나 종교전쟁 같은걸 하게 됩니다

잘못된 증명을 남탓으로 돌리는 거죠

그래야만 종교적 믿음을 굳건히 할 수 있는거구요

그래서 종교의 대부분이 신을 만들어 놓은거라 생각합니다

신의 뜻~ 이말 한마디로 모든게 정당성을 갖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종교 또는 신은 내면의 마음이 만들어가는 일종의 신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같은 신념을 갖는게 꼭 종교에만 있지않고 정치, 사회등 곳곳에 있습니다

결국 종교는 믿음을 갖게하여 신념을 만드는 겁니다

종교의 해악을 이야기하는데 다짜고짜 오류 이야기하는거 보�� 사회생활이 보입니다 ㅍㅍ

나약한거도 사실이고 기도메타야 인간이 기계가 아닌 이상 당연히 인정하는건데 그렇다고 홍해물이 갈라졌다느니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다니 믿는건 그냥 멍청한거죠 로또 당첨되게 지구의 위성체의 반사인 보름달에 비는거야 그렇다 쳐도 예배 안했다고 악마가 어쩌고 하는건 그냥 지능이 낮은거죠

98 홍대병 오지네

개솔은 저기 개독 가서나 해 ㅋㅋㅋㅋㅋ

님이 종교를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의 문제는 기본적으로 사후세계에 대한 내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믿을까 말까를 결정하는거지..옆에 사람이 바보처럼 믿는다고 아 없구나라고 말하는 건 님이 말하는 그 멍청함이 누구를 향하는지 조금만 생각해봐도 아실겁니다.

종교의 해악을 얘기하니까 뭐 하나 더 얘기드리죠. 범죄를 억제하는 CCTV가 수천대씩 있는 이 현실과 달리 과연 과거에 인간이 범죄를 억제하는 거 뭐였다고 생각함??? 아니 밤길에 강도,절도,강간 심지어 살인까지 잡을 감시시스템과 과학수사가 발전되지 않았던 시절에 그걸 억제하던 도구가 뭐였을까요??

이 주장은 신이 없는 가상의 신이어도 무관함..님같은 무신론자조차도 그런 개구라가 없었으면 문명이 통제가 안 됨..심판론이 없던 종교를 갖던 모든 문명은 다 망했습니다. 그리고 그러 종교를 갖는 문명만이 발전할 수 밖에 없었음..이건 내 주장이 아니라 역사학자들의 주장임..그러니 본인이 말하는 종교의 해악만이 존재했다면, 애초에 인류는 이렇게 발전할 수가 없음.그게 가상이든 상관없음..

종교적 해악을 얘기하는 게 아니죠. 종교를 믿는 인간들이 멍청하고 쓰레기들이니까 신이 없다는 논리적 비약을 지적하는 거고(전혀 인과성 없음..이걸 이해 못 하면 님 지능을 의심하셈)을 지적하는 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나는 댓글에 글을 쓴 게 아니라 대댓글을 쓴 거임..

그리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범죄는 그들의 전체의 문제이고, 님과 같은 무종교인이 사건,사고 저지르면 그 인간, 그 자식의 문제아님? ㅋㅋㅋ 

원댓글에 댓글을 단게 아니라 댓글에 대댓글을 달았는데, 무슨 원댓글을 찾는지 모르겠군요.

상대방의 오류'만' 꼬집으면서 비판하는 것 자체가 문제될 게 없습니다.

신이 없다 종교가 없다고 증명되지 않은 사실을 비판하는데 상대방의 오류'만' 꼬집는데 아무런 문제 자체가 없어요. 바보세요?? 

논리적으로 오류가 있는데, 그 오류를 꼬집으니 한쪽 방향에만 치중된 글쓴다고 지적질하는 바보가 어딨나요?? ㅋㅋㅋ 

불교의 시작이 왜 사람은 죽거나 병에 걸릴까..로 출발했습니다. 

죽음, 병,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 

어떻게? 해탈 

해탈은 철학이 아닙니다. 

탈인간..즉 신이되는겁니다. 

사람이 사람의 모습을 벗고 

신이 되고자 수양하는게 불교인데 무슨 철학 같은 소리를 합니까...

깨달음(해탈)은 어디서든 얻을수 있다.. 

일뿐이죠..

해탈이 신이 되는것이란말 처음 들어보네요

불교에서 해탈은 모든 번뇌와 윤회의 고리를 끊는다는겁니다.

전지정능한 신이 되는게 아니고 내가 가진 욕망에서 벗어난다는거에요

그리고 불교가 수행이라 하는 이유는 기독교처럼 특정 대상을 믿어서 내 죄를 사하고 구원 받기를 원하는게 아니라 내가 그 행동을 안 함으로서 또는 내 욕망을 다스리는것이라 그래요

꼭 개독들이 곡해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이혼 한다 잖아요. 

맞벌이에 반반 결혼에 육아까지 힘든데 .

결혼할때 친정에서 3억. 시가에서 1억 줬네요

주말마다 부르는게 매우 짜증나요  . 

고상한척 착한척 하면 배려 안하는것도 싫고요.

그집 아들 십일조랑 아들 반납 하려고요. 

시모가 아들데리고 매주 교회가면 되겠네요. 

나이 30넘어서도 매주말엄마 따라 다니는 거죠.ㅎㅎ

세대를 분리하고 살면 남편월급은 아내랑 먼저 사용처를 정하는게 우선이죠. 그걸 어머니랑 정하나요?

여혐뽐뿌, 뽐평칠 다운 댓글이다

결혼하면 부모자식보다 가까운게 남편 와이프다

1촌보다 가까운 0촌

병신새끼네.남편 월급이 시엄마 돈이냐?

왜 시모가 아들 월급을 십일조 하는거에 동조를 해줘야하는지..

남편이 벌어오지만

그 집안에서 쓰는거니까 당연히 상의해야죠

결혼을 왜 해요?

이런 익명18새끼를 봤나

결혼이란걸 해봤어야지 ㅎ

난 내 와이프가 십일조 낸다해도 마찮가지인데 어이가 없네

뭐지? 이런 바보같은 놈의 논리는?

이걸 추천주는 병신들은 뭐야??  니들 와이프 월급 10프로 강제징수해도 맞다고 볼꺼야? 

너도 노답인데 추천수를 보니 너만 노답이 아니구나

성경에도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연합하라고 하였는데...

이 말은 부모와 독립하여 아내와 새 가정을 이루라는 말인데...

아내의 말은 안 듣고 어머니의 말을 들어서야 됩니까...

그럴려면 아내를 떠나 어머니 하고 살던지....

참...

아니 가장이 돈을 벌었으면 그 돈으로 자기 가정을 꾸려야지 왜 독립한 가장이 부모 십일조를 내 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