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에 시댁.. 처가.. 갈등251
- [* 익명 *]
- 등록일 2024-02-01 22:15
- 조회수 2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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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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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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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 뭣같죠 저희집도 자기 엄마만 애련하고 불쌍하고 본인옷 안사입고 아들한테 아낌없이 주신 우리엄마는 하...
[* 익명7 *] / 장모 1년동안 매일같이 자고 가는대 하루 자고 가는것에 경기를 일으키면 이번기회에 어머니 모시고 살야요
[* 익명5 *] / 효도는 셀프입니다 왜 딴집 딸한테 자기 부모 효도를 바라는지?? 본인은 장인 장모가 애틋한가요? ㅋ...
[* 익명18 *] / 뭔소리 아들집 아들 엄마가 온다는데 남의집 딸이 뭘 오라마라.....주객이 전도 됏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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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6 *] / 혹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지능이 낮다는 소리를 듣고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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