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 물가도 넘 오르고 살기 팍팍한데
저희 남편 제정신일걸까요
저는 솔직히 20만원정도 생각했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고 심장이 답답합니다
이혼까지 생각해야하는건지
진실된 고견좀 부탁드립니다...
이글 하나만으론 판단하기가 너무힘들어요
축의금이란게 그냥 딱 답이 있는게 아닌지라.. 특히 시누이면... 30년동안 가족관계를 들여다봐야 각이나오는거라
만선이네 만선
피드백 제로에 병신같은 글 어휴
오늘 갈라치기 글 열라올라옴ㅋㅋㅋ 댓글이 아주 핫함 시*년이라고 다른글도 그렇던데ㅋㅋ
그만큼 받았겠죠.
받았으면 해야죠...그리고 친동생이면 보통 백이상은 하지 않나요?.
그럼 오빠가 혼자 토해야 하는데 돈이 없나 보네요 ㅎㅎ
냉장고나. 전자제품 하나 해주죠 보통
처남 결혼식때 600만원 줬는데요?
부자시네요~
자랑하고 싶은 맘은 알겠으나..
대화를 할 때는 보편적인 상황을 얘기합시다..
평범한 가족낄리 누가 600까지 한다고..
익명이라고 싸지르고있네
인증이나해라
누가 님 한태 물어봄?
받았겠죠 그 만큼... 그리고 형제들 간 원래 그정도 합니다...
남편분을 위해서라도 꼭 이혼하세요
안해줬다면 200도 좀 적다고 봅니다
근데 아내분은 형제자매들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형제자매들끼리 20만 했어요 진짜?
친구 결혼식도 아닌 남편 친동생에게..
미친듯.... 남자가 이혼할만 하네...
친구결혼식에 2천원할사람 같네요
이백이 부담되면 백으로 쇼부 보세요!
형편이 곤란하면 그것에 맞게끔협의해서 지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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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익명8 *] / 받았겠죠 그 만큼... 그리고 형제들 간 원래 그정도 합니다... 남편분을 위해서라도 꼭 이혼하세요
[* 익명9 *] / 동생 결혼식에 200만원이면 적은 액수입니다.
[* 익명97 *] / 자랑하고 싶은 맘은 알겠으나.. 대화를 할 때는 보편적인 상황을 얘기합시다.. 평범한 가족낄리 누가 600...
[* 익명103 *] / 오늘도 다들 엄마계정 국밥이에게 낚이셨네요 만선이네 만선 피드백 제로에 병신같은 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