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섹스가 중요한데
분기에 1회꼴로 하는거 같네요
피곤하다
애들이 집에있을땐 하기 싫다
기타 등등
손으로 해결하다가도 제대로된 욕구가 해결되지 않으니 주기적으로 짜증지수와 스트레스가 올라갑니다
조르고 조르는것도 이제 지치고 쪽팔리고
이제 저도 요구하지 않으려구요
애들때문에 이혼은 생각 못하겠고
이게 쇼윈도우 부부로 사는 루트겠죠?
나가서 하자 그게 속편해
형 그럴라구요 조르는것도 쪽팔리고 그냥 편하게 맘먹구 살려구요
연애때처럼
그저께 간만에 와이프가 오랄도 해주고 삽입까지 허락한다고 했으나 안했네요 ㅎㅎ 하도 안하다보니 성욕이 사라지나 봅니다. 그냥 혼자 위로하고 마렵니다. 포너브에 서양 언니들 보면서 우리 올챙이들 세상구경 시켜줄랍니다
퐁퐁이형....ㅠ.ㅠ
깔끔하고 뒷탈 없고
매번 다른 여자에 친절하고
저렴하고
어? 개 좋은데?
맞아맞아 속편하게 사세요
힘내십시오
남일이 아니네... 힘내세요 애들땜시 삽니다..
그렇게 나이들다 보면 음식 잘하는 와입이 최고라는 사실을 각성하게 된다.
남자는 기본적인 욕구만 해결되면 행복을 느낀다고 하던데요. 솔직히 tv에서 뚝딱 음식 잘하는 분들 볼때면 부럽긴합니다.
"이쁜 마누라하고는 3년 살고, 음식 잘하는 마누라하고는 30년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가서 하고 와요. 글쓴이님 와이프는 하고 싶지 않나보네요.
성관계 빈도 너무 안맞아도 이혼사유야.. 그것도 와이프가 혼인계약상의 의무이행을 제대로 안하는거거든. 여자들는 원래 이기적으로 받아쳐먹을 줄만 알고 줄 생각은.안해
이런 글 쓴사람도 문제지만 갖다 나르는 사람도 참 신기하네요
일상생활은 가능하신가?
메갈페미랑 동급으로 보일뿐;
이게 이혼사윤데, 와이프들은 이해를 못하네요 정말...
등록안내
[* 익명1 *]
[* 익명28 *] / 위험한 발언이지만... 님과 같은 이유로... 제가 총각때랑 유부때랑 "불륜"에 대한 시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