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명세서에
갑자기 2만원인가 3만원 땟길래 이게 뭐냐 이랬더니
전직원이 다 해당사항이였고
별로 친하지않는 오래된 직원의 어머니의 부고로
사전통보없이 2~3만원때가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도 또 그런일이있는데
또 때더라고요
1년다니다가 퇴사했지만
원래 보통 이러는건가요?
요즘
원래 보통 다 그러진 않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안 그럴꺼 아니에요.
지금회사는 안그렇지만
그때는 오래전이라
어이가 없었네요
개인 부조 없이 일괄적으로 하는거면 괜찮네요.
전혀 다른부서에있는데
뭐하는가싶더라고요
이게 회사측이 하는거랑
직원들이 합의해서 하는거랑 두가지가 있는데
주로 후자가 많습니다.
제가 담당자라서 이거 없앨려고 무쟈게 애쓰다 실패했는데.. 이거 하는 이유중 하나가 윗대가리들 얼마 안내고 묻혀 갈려고 하는겁니다.
이삼만원이면다행이죠
저는 그정도는 이해 할 것 같네요. 한 10만원씩 가져갔으면
화났겠지만요.
결혼할때 상조회 축의금 안들어와서
관리팀에 문의하니
사장님 축의금이 상조회꺼라고ㅋㅋ
등록안내
[* 익명3 *]
원래 보통 다 그러진 않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안 그럴꺼 아니에요.
지금회사는 안그렇지만
그때는 오래전이라
어이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