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아파트를 샀다고 은근히 자랑하네요
부럽기도 하고, 배도 아프네요
저랑 같이 찌질한 친구였는데........
자랑할 수도 있죠.
친구면 축하해주세요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오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팍팍하네요...
어차피 미분양 겁나 터질건데
미분양 산거 꼬집는것 같은데요?
보통 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 높을때나 미분양이던데
저같음 안타까워 할듯
이글이 꼬집는건가요?
글보니 미분양 들어갈 돈도 없으신거 같은데요
맞는말 같구만 비추는 머지ㅋㅋㅋ
떨어져도.. 실거주한채는 있으면 든든하죠 부럽네요
그냥 아무 뜻없이 집을 샀다고 말했는데 자랑처럼 느껴진 건지. 모르겠네요..
찌질했던 친구니 어쩌니.. 그런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고요.. 님은 그 집 안 샀더라도 그 집 가격만큼의 현금이 있으면 됩니다 근데. 친구의 자산보다 님의 현금이 훨씬 적으면,,,,, 님 생활방식에 문제가 있는거에요/. 벌이가 비슷하다는 가정하에서요
찌질하네 진짜 ㅋㅋ
자랑하는 놈이나 그걸 배 아파 하는 놈이나 끼리끼리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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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 익명6 *] / 떨어져도.. 실거주한채는 있으면 든든하죠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