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크면서 좋아지신 분 계세요?5
- starjingxi
- 등록일 2024-03-14 00:59
- 조회수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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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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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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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검
8개월에 그런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예측해보면 첫째 때와 달리 사회생활에서 스트레스가 심하게 있거나, 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거나 등등 다른 요인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다방면으로 문제 해결책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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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긴
첫번째 이유도 있어서 일단 일적으로 해결이 좀 될 때까진 제가 전담하기로 했는데, 첫째딸 보면 아무리 일이 힘들었어도 힐링된대요. 그리고 문제는 제가 전담할수록 둘째가 오히려 제 껌딱지가 되어서 남편을 무서워하거나 등한시 할까봐 걱정도 됩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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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hi
8개월은 자면서 쳐다만봐도 신기할땐데 그런가요 3살쯤 돼서 애교부리면 매일 사진 동영상 찍은거 같고 초등학교때까지도 붙어 살고 있어요 딸은 그냥 여친이나 다름없이 행복이죠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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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 남편 얘기 들으면 이런 케이스 간혹 있더라구요. 근데 보통 아무 느낌 없다가 좋아지지 싫어했다가 좋아졌다는 얘긴 못 들은 것 같아서요..(아이디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