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고민...5
- [* 익명 *]
- 등록일 2021-07-25 23:32
- 조회수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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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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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김감독x
불만이신건 충분히 이해되지만 어느 회사를 들어가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 봅니다 만약 이직했는데 그 이직한 회사에서 글쓴이님 보고 새로온 대리한테 배울게 없다.. 라는 말이 나올수도 있고요 일단 새로오신 파트장님 적응 잘 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고요 밥도 같이 먹고 일 좀 같이 하다보면 친해지실텐데 그때 업무에 관해서 이런부분 저런부분 결재권한 요청드리고 조금씩 파트장님 역할을 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조금 더 힘들더라도 잘 해결하고 겪고 나시면 회사에서도 더 좋게 볼 수도 있어요
2021-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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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레리아
군데에서 상병이 일 다하듯.... 비슷합니다.
어디는 병장이놀고 어디는 상병이 돕죠. 하지만 나더 언젠가 병장답니다.
내가 병장달 때까지 버틸지... 새로운 곳에서 다시시작할지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2021-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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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한번 읽어보세요.
회사마다 팀마다 상황이 다른기는 한데...
결국에는 문제를 나로부터 찾으면 미래를 보았을때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당장 팀장이 문제 회사가 문제 이거는 내가 고민해봐야 의미가 없기도 하고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