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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중소회사 동료중에 44살인데 미혼입니다 이여자분이 결혼노래를 부르길래 얘기하다 논쟁이 있어서요 요즘 나는솔로 40대 보면 솔직히 44살이면 결혼포기해야되는거아닌가요? 돈이 많던지 전문직 아닌이상 여직원은 얼굴 나뿌지않은편이고(나는솔로 영숙 닮음) 몸은 마른편이에요 가슴은 aa일듯..... 옷은 30대처럼 잘입음 혼자 원룸사시고 주변에다 남자소개해달라고 자주 어필합니다 회사에서 인기도 좀있는편인데 대쉬는 없는지 사귀는 사람은 몇년째 없어요 근데 이분이 왜 결혼못하는지 느낀게 본인처지? 는 생각안하고 남자보는 눈이 높은거같았어요 요즘 남자여자 반반 결혼마니한다니깐 난 1억정도 있어 남자는 집만 해오면돼 라고했어요 그리고 평소 업무에대한 안좋은 소문이 많이도는게 본인이 생산과 연결된 일을 하는데 이거들어달라 저거치워달라 무겁다 이런 얘기하면서 주위 남직원들 시키데요 ㅋ 그리고 본인보다 나이어린 직원들한테 기본 반말하고ㅋㅋ 나이어린직원이 반말하니까 정색하고 이거 쓰다보니 가벼운 하자가아니라 그냥 결혼못한 이유가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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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비회원 *] / 그분한테 차이셨어요?
[* 익명11 *] / 자려고걸지 결혼생각으로 안겁니다 눈치 ㅈㄴ없네 섹스용아닌이상 암덩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