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이네요
관련자료 볼수록 제가 나르같습니다..
공감능력이 없고 제가 과도하게 중요하다고 인식합니다.
혹시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치료될까요
저도 나르같아요 솔직히 고치기 힘들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꾸중히 노트를 쓰던 상담을 하던 해야될거같아요
관련자료 저도 보고싶네요
그리고 누가 아퍼해도 이성적으로는 이해 가는데 마음이 동화가 안돼요..
그리고 자기 내자랑만 늘어놓습니다. 실제로 잘한것도 있지만 더 과장합니다.
그리고 나보다 조금이라도 남이 잘되면 짜증납니다.
연인관계에서도 그렇습니다. 연인한테도 내 자랑만 내 칭찬만 강요합니다.
여친이 힘든걸 토로하면 행위는 위로하는데 마음은 별로 안힘들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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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저도 나르같아요 솔직히 고치기 힘들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꾸중히 노트를 쓰던 상담을 하던 해야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