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아무리 보내도 면접 보라 연락 1통없던중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오네요 일하러 오라고
후기 찾아보니 안좋은 얘기만 가득하고.....
여기서 성공하려면 1%나 가능한얘기고
사실 성공까지는 아니더라도 밥벌이라도 하고싶은데
보험은 왜이렇게 인식이 안좋을까요?..........
지인들과 쌩깔 자신 있음 보험하셈
그런사람들은 스타 연예인들이 로또의 확률 이라고 봐야겟죠?
뭔 비결??
그냥 할거 없으니깐 하는거지
보험은 절대하지마세요 지인 가족 친척 팔아 돈버는거임.. 나중엔 모두 다 잃어요
철면피죠..
친인척들한태 강매해야돼서..... 속고속이는
누구나 인맥은 제한적이라
신규 뽑아서 그 아 주변인맥 다 해먹고 버리고
또 신규 뽑아서 그 놈 주변인맥 해쳐먹고 버리고
무한반복
제가 님이라면,
ncs랑 자격증 공부라도 하나 더 하겠어요.
오라고 하지 않으면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어 오라고 하게 만들어야죠.
왜 면접보라 연락 안오는줄 알겠네요
글에 두서가 없음
무슨말인지 뒤죽박죽
"면접보라 연락1통 없던중"
"스타연예인들의 로또의 확률" ............
이력서 1차 붙으려면 글쓰는연습부터 하세요
같은 스팩이라고 어떻게 조리있게 쓰느냐에 따라 합불여부 갈립니다.
저도 찾아읽어봤지만..
일할수록 나만 손해고.. 회사만 좋은 구조더군요
등록안내
[* 익명2 *]
지인들과 쌩깔 자신 있음 보험하셈
그런사람들은 스타 연예인들이 로또의 확률 이라고 봐야겟죠?
뭔 비결??
그냥 할거 없으니깐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