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너무 말라서 고민87
- [* 익명 *]
- 등록일 2022-06-13 22:12
- 조회수 2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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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 제가 그랬는데요 165 43 쪄서 47 30대 초반까지 유지
근데 30대 중반되니 살로 족족 가네요^^
나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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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4 *]
제가 그랬는데요 165 43 쪄서 47 30대 초반까지 유지 근데 30대 중반되니 살로 족족 가네요^^ 나이들면 찌니까 걱정마세요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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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5 *]
생활습관도 있겠지만 체질이 더 큽니다.
30대초반까지 살찌는게 소원일정도로 계속 먹어도 절때 안찌고 삐쩍말라서 옷입어도 정말 44입어야될정도로 말랐고 옷고를때 작은지 그것만 보고 골랐어요. 나이들면 호르몬이 적게 나와 저절로 찝니다. 마른사람은 대사호르몬이 많이 나오는 사람인거고 원래부터 통통타입은 대사호르몬이 적게 나오는 체질인걸 알았네요. 지금은 그 호르몬이 줄었는지 적게 먹어도 찌고 소화대사도 젊을때만큼 안되서 많이 먹으면 탈납니다. 젊을때는 많이 먹을때 5끼도 먹었는데 지금은 그런 소화기능은 택도 없네요. 2끼로 먹는데도 찝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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