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고민포럼 입니다.

북마크 아이콘

학업, 진로, 가족, 건강 등의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인생선배분들 저 잘 살거라고 위로 한 번만 해주세요 13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2-06-27 17:39
조회수: 531 / 추천수: 0





안녕하세요 올해 25살된 남자입니다

 

제가 어제부터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집안 형편상 부모님 도움은 못 받고 그 동안 작은 아버지 집에서 얹혀 살면서 

 

2년간 쿠팡물류센터 야간일 다니면서 돈 모아서 이번에 큰 맘먹고 독립했습니다.

 

부모님 두 분은 저 어릴때 이혼하셨고 아버지도 노가다 하십니다.

 

술 도박 등등 (가정폭력 빼고는) 안 해본게 없는 아버지시라 연을 끊다시피 했네요..

 

저는 외동이구요 작은 아버지도 편찮으셔서 상담 드리기도 어렵네요.

 

보증금 300에 월세 30에 원룸이지만 빚 안 지고 제 돈으로 마련해서 뿌듯했지만 

 

막상 나와보니 어디 기댈만한 곳도 없이 혼자 자취하려니 아직 어린 나이지만 참 막막하네요.

 

오늘 아침에 들어와서 피곤해서 아침밥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자다가 이제 일어났는 데 하늘도 우중충하고 참 그렇네요;;

 

여기서나마 위로라도 받고 싶어서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낼은 휴무라 일단 먹을 거리라도 사러 가보려고 합니다.

 

낮과 밤이 바뀌는 일을 하다 보니 친구들 만나기도 힘들었네요.

 

저 잘 살 수 있겠죠?

 


 

 

추천 0

다른 의견 0

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1 *]
2022-06-27

다른의견 0 추천 0 [* 작성자 *]
2022-06-27

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2 *]
2022-06-27

다른의견 0 추천 0 [* 작성자 *]
2022-06-27

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3 *]
2022-06-27

다른의견 0 추천 0 [* 작성자 *]
2022-06-27

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4 *]
2022-06-27

다른의견 0 추천 0 [* 작성자 *]
2022-06-27

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5 *]
2022-06-27

다른의견 0 추천 0 [* 작성자 *]
2022-06-27

다른의견 0 추천 0 [* 작성자 *]
2022-06-27

다른의견 0 추천 0 개똥지빠귀
2022-06-28

다른의견 0 추천 1 [* 익명6 *]
2022-06-28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