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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조카 89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3-01-22 03:14
조회수: 2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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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보통 명절  전주에 양가 어른 인사하고 연휴에 여행을가지만 이번에 사정상 여행을 못가고 처가댁에 먼저 왔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만난 조카가 장난이 아니네요

올해8살 남자 아인데... 할머니부터 오랜만에 보는 저에게까지 반말에 온갖투정 위협적인 행동과 조롱 등등 인성에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그런데 그걸 지켜보는 장모님 처남 와이프 아무말도 안하고 귀엽다는둥 잘한다는둥ㅡㅡ 제지와 훈육은 커녕 애들이 다 그렇지 하는 식으로 넘깁니다.

처남댁은 뒤에서 뭐라 하지만 전혀 먹히지 않고요.

 

어차피 안보면 되는데 그럴순 없고 저희 애들과도 부딫혀야 하는데 애들이 힘들어합니다.

저희 둘째는 9살인데 그 8살짜리 조카의 조롱에 많이 힘들어했고,

참고 있는게 내눈에는 보이는데 아무도 제지를 안하는 상황에 화가 났습니다.  제가 중간에 제지를 했지만 "잔소리가 길어서 더이상 못듣겠네" 하고 그냥 가더군요..

그와중에 장모 처남 와이프는 애가 말을 너무 잘한다 웃는데

12살짜리 저희 첫째가 저런건 한대 처맞아야 정신 차린다고 하니 그제서야  분위기 싸해지며 마무리 됐습니다

 

처가에서 나오며 위 상황을 와이프와 얘기하니  오히려 제가 이상하다 합니다. 애가 활발한거니 오바하지 마랍니다.

애들도 같이 있고 싸우기 싫어서 아... 그래? 하고 말았습니다.

 

아.....처가쪽은 손절이고 와이프는 고쳐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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