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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108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2-09-22 10:35
조회수: 2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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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인데 최근 몇년 알고 지낸 여자사람 친구가 저한테 고백을 했습니다.

분명 저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람이고 편하고 가까운 존재이지만, 사귀고 싶은 마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냥 제가 이성으로써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상처를 주고 싶지 않은 마음에 "최근 여러 일이 겹치고 집중해야할 일이 생겨서 마음의 여유가 없다, 미안하다 그래도 지금 이대로 좋은 사이로 만나자"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저에게 "사귀기 싫어서 둘러대는거 다 알고 그렇게 얘기하면 나도 포기를 못할거같으니 솔직히 말해줘, 너도 나를 좋아했다면 사귀었겠지, 아무리 바쁘고 일에 치여도"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여자로 안보이고 사귀기 싫다 라고 하니까 울면서 알겠다 하더라고요. 저도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미안해만 연신 말하고 그렇게 끝나는줄 알았는데

아니 글쎄 이 사람이 SNS에다가 제 욕이란 욕은 다 하고 다니더라고요, 없는 말 지어내고.

 

그 여자 친구들한테도 하나 둘 씩

"야 그래도 너가 너무했다, 그렇다고 대놓고 싫다고 말하냐?" 라면서 욕이란 욕은 다 하더라고요

어제 화가 나서 잠을 못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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