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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관계가 어렵네요. 23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3-01-21 03:00
조회수: 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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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가 없으니 문장을 읽기가 어려워 문장을 끊어서 좀 보기 편하게 수정 했습니다.

 

앞서 이야기까지 끌어 오면 끝이 없어지니 조금 자를게요.

라고 생각 했지만 글이 길어졌습니다.

우선 글 읽어 주셔서 감사 인사 먼저 전합니다.

 

일단 엠비티아이가 infp-t 입니다.

제가 작성하는 글이니 일단 제 편향적인 글이 될 수도 있다는 점 양해 구합니다.

 

보통 길가다가 바람에 날려 쓰레기 더미가 도로에 침범하면 아주 바쁜 것 아니고서는 돌아가서 길 한쪽으로 몰아서 가는 편입니다.

일면이겠지만...

제가 남에게 해줄 수 있는 능력 한도에서는 저도 배려를 하는 사람이기는 합니다.

글을 작성하는 몇시간 전 돌아오는 길에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 도로가 난장이더군요.

사고가 우려되어 방금도 오는 길에 쓰레기 더미 큰 덩어리 몇개 들어서 도로 옆으로 붙이고 집에 들어 왔습니다.

 

다만...

십년 전 이륜차를 타다 차에 20m 치여 날아가고 머리부터 발 끝까지 풀 보호장비 덕분에 위험으로 부터 그나마 넘어 갔고 가해자는 뺑소니 후 잡았지만 합의 하는 과정에서 농락 당했고 그 과정에서 이후 정신병이 생겼습니다.

(결국 합의금 주고 합의서 찢어 버리고 합의금 받은 돈이 없네요.)

감정이 쉽게 폭탄 터지듯이 확 올라오며 터지고 우울하고 갑자기 좋다가도 그냥 멍하니 우울한 상황이 반복되는 증상이 좀 있는 편입니다.

정신과 별개로 몸은 치료를 해도 mri 시티 상에 문제가 없으나 인대 관련해서 복구가 안되더군요.

그런 이유로 자살 충동증이 몇년간 그 당시에 좀 심각 했습니다.

동반 되며 무기력증이 좀 심합니다.

(그당시 사고로 왼쪽 손목은 현제도 복구 되지 않아 정상 일 때 대비 4~50%는 힘이 떨어진다고 느껴지나 mri는 정상입니다.)

그러나 이런 불행한 꽃을 남에게 보인다고 해야 인간관계 더 박살나는 경험만 해봐서 해당 이야기를 남에게 꺼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 다 정리하고 그냥 1~2명 정도만 연락하고 나머지는 먼저 연락이 옵니다.

제가 먼저 전화해서 만나자고 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가 외향성이 좀 있는 편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과 쉽게 툭 던지면서 말을 어렵지 않게 걸고 대화를 이어갑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외향적이라고 느끼는 것은 어디까지나 성격에 오지랖이 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노래방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까운 지인이 노래를 좋아해요.

저는 지인에게 딱히 잘 해주는 것이라고는 제가 아는 범주에서 지식 나눔의 도움을 소소하게 주는 정도는 있지만...

편하다고 생각 해서인지 노래방 갈 때 불러요.

근데... 저는 중학생 때 변성기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가 목을 거칠게 사용해서 망가졌기 때문에 노래방을 싫어 합니다.

가도 듣기만 해요.

 

지인을 만나기 위해서 23km정도를 이동 해야 합니다.(물론 지인도 해당 장소까지 오기 위해 대략 13km 정도를 자동차를 타고 이동 합니다.)

저는 이륜차만 타고 있으며 영상 4도에 동상이 걸릴 정도로 신진대사는 저 스스로도 포기 했습니다.

그래서 제 몸 제가 챙기는 편이라서 남들이 뭐라 하던 추운데 이동 하는 것은 힘들어 만나자는 약속을 거절 하기도 합니다.

우유부단한 편이기도 합니다.

운동은 혼자 즐겨 합니다.

헬스를 주로 합니다.

이유는 정상적인 저를 만들기 위해서와 영상에서도 동상이 걸리는 몸둥이의 최소한의 안전을 위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기초 대사를 올리니 그나마 동상으로 부터 조금 더 안전해 졌으나 조금 시간이 길어지면 동상은 남들보다 더 쉽게 걸리긴 합니다.

하지만 지인이 결국에 어려운 것도 아닌데 못오냐...

이런 말에 우물쭈물 하다가 저는 가게 됩니다.

 

앞서 같은 고민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도움 받아 얼굴 안보고 지낸지 1년 정도 넘게 지난 것 같습니다.

 

카톡으로 간단한 안부만 묻다가 몇일 전 밥이나 먹자며 저녁에 급작스럽게 벙개를 잡습니다.

그리고 식사 마쳤습니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저는 제 무기력이 심하고 몸둥이가 정상인듯 정상 아닌 상황에서 남들에게 고민을 털어봐야 양지에 꽃은 결국 꽃을 피우고 씨앗을 퍼트리지만 음지에 꽃은 시들기 때문에 주변에 공유하려고 하는 것을 스스로가 좀 억제하는 편이고...

몇달 전 하던 일이 끊겼습니다.

구체적인 사유는 패스하겠습니다.

시기를 타는데...

일이 하나도 들어 오지 않아서 수중에 남아 있는 소정의 돈으로 지출 안하고 혼자 운동하고 컴퓨터 하는 정도로 즐거움을 찾고 남는 것은 아이 보살피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가 3돌 지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제가 미혼 양육자 입니다.

 

가족에게 잠시 맞겨두고 그곳에 아기 보러 맛나는 것 사서 가는 길에 연락이 왔습니다.

식사 같이 하자는 전화를 받습니다.

가서 나는 식사를 하고 아이랑 놀아줘야 하는데 오라고 합니다.

날이 춥고 아이를 보러 가는데 쉽진 않을 것 같다고 하니... 빼고 오라고 합니다.

본인 식사 먹지 않아서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합니다.

우유부단한 성격에 거절을 못하고

잠시 들려 먹을 것 사둔 것만 전달하고 공놀이 20분 정도만 해주고 나왔습니다.

 

저는 술 담배 유흥에 관심도 없어 집에서 엄마가 챙겨주는 밥 먹는게 편한데...

갔는데 밥을 먹고 밥을 사라고 합니다.

아마 과거 항상 만나면 밥을 샀던 행위가 상대방 입장에서는 서운하게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저는 노래방을 좋아하지 않는데 노래방에 같이 가주고 시간을 할애 해 주는 것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종종 안부만 묻고 지내고 싶은데...

거절 못하고 부르면 나가서 제 스케줄 깨고 같이 밥 먹고 같이 노는데

돈은 항상 형이 쓰는 편이고...

저는 돈을 거의 안쓰는 관계였습니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제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셨고 풍요롭지 못했던 기억이 있어 소비를 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은 아닐까?

그렇게 제 습관처럼 메모리가 되었고 현제 상황이 수입은 포기하다 싶이 지금 놓고 지내고 있으며 현제도 정신병원은 다니고 있습니다.

일단 상대방은 제가 정신병원을 다니고 있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단호하게 서운한 말 듣고 그냥 안보는게 답인데...

먼저 연락 와서 항상 같이 보자고 하니 미치겠습니다.

 

오늘 먼저 연락와서 밥 먹자고 하고 나는 밥을 집에서 먹을 건데 불러 같이 먹자고 못먹었다고 한 것은 상대방인데 제가 여유로운 현제 입장도 아니고 곡 23km를 이 추운 겨울 -6에 출발해서 만나는 것도 모질이 같고..

형은 항상 만나면 본인이 돈을 쓴다고만 생각을 하니까 서운한게 자리 잡힌 것 같아서 그래서 그냥 얼굴 안보다 싶이하고 1년 동안 회피하고 그랬던 것인데...

결국 또 같은 과정을 하고 1~2년 전 이곳에 고민 글 올리고 또 고민 글 올리게 되네요.

 

일단!

아기 줄 맛나는 먹거리 사서 아기 집에 가는 도중 연락이 왔고 저는 엄마 집 가면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아기랑 몇시간 놀아주고 집으로 돌아 오면 되는데...

본인이 전화와서 밥 먹자고 해서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추운거 너무 힘든데... 줄 것 있다고 오늘만 시간이 된다고 하면서 종용하기에... 갔는데...

아이랑 먹으라고 간단한 먹거리 좀 싸서 준 것은 감사한데...

결국 식사하고 3만원 제가 식사비를 결제 했습니다.

서운하다고 항상 만나면 나만 사는게 꼴배기 싫다 이건 좀 아니지 않냐고 해서...

우유부단한 성격에 카드 결제 제가 뭐하고 민망해서 했습니다.

그리고 놀방 가서 저는 듣기만 하고 1시간 반 정도 앉아 쉬다가 -9도에 23km 운전하고 들어와 집에 도착하니 허벅지가 추위에 돌이 되었네요.

발가락도 하얗게 뜨고...

 

일단... 제 입장에서는 형이 잘 나가고 돈도 잘 버는데 제가 아쉬운 것은 사실 없어요.

다만 만나서 식사 사주는 것은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그 사람이 잘 나가고 수입 좋은 것과 제가 못사는 것은 별개이기 때문에... 그리고 저는 제 스스로 혼자 없으면 없는대로 자급 자족 할 수 있어서 아쉬운 것은 없는데... 연락은 형이 항상 먼저와요.

밥은 95%이상 먼저 사고 나머지는 제가 편의점 커피 산 것과 밥 몇번 산게 전부입니다.

다만... 어제 4만원 짜리 하나 사려고 취소하고 결제를 반복했던 제 스스로가 3만원을 이렇게 내가 필요하지도 않는 식대비로 쓰는 것을 보자니...

현타도 오고 추위도 타서 나가기도 싫고 하는데...

돈 몇천원 만원 돈에 항상 아기 맛나는 먹거리만 생각나요.

돈이 없어서 더 그렇게 작은 돈에 더 그런 것인가 싶기도 해요.

이 관계를 이어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고민이 크네요.

 

병진같이 단호하게 왜 말을 못하고 10월 중순부터 수입이 없어서 지금까지 있는 돈 없는데 그것 까먹으면서 지냈어요라고 말 하는 것은 또 싫어서 카드 결제로 제가 결제하고 왔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글은 제 입장에서 작성 된 글이며 편향적인 글임을 가만하고 조언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보통 궁금한 것 있으면 전화하는 쪽은 형이지 제가 형에게 먼저 연락 취해서 만나자! 놀자! 밥먹자!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먼저 그렇게 보자고 하는 것은 형이 저에게 연락 와서 나오라고 밥 먹자고 불러 냅니다.

 

저나 형이나 자동차, 이륜차 운전을 하고 만나기 때문에 음주는 하지 않습니다.

술 담배 파티 였으면 저는 에초에 더 단호할 수도 있구요.

간접 흡연으로 목이 부어 병원을 여러번 가본 입장에 너무 고통이 커서 이건 단호하게 대응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평소 도움을 요청하는 질의를 하는 쪽은 상대방이며 저는 먼저 연락을 취해서 뭘 하자고 하지 않습니다.

내 스스로 다 찾아보고 하는 편이라서요.

 

이 관계를 지속하니 상대방은 항상 먼저 뭘 배풀지 못하고 돈을 결제 할 때 빼는 모습만 크게 보이는지 몇일 전 식사하자고 불러서 나갔더니 하는 말이 그 말이 있기는 했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1-12

앞서 동일한 문제로 글을 올리긴 했습니다.

사람이 좋은 것은 맞는데...

저와 뭔가 다 어긋나는 것이 있다고 느껴지는 것은 왜 그럴까요?

조화가 어울릴 수 없는 사이도 있을 수 있을까요?

 

글 올리고 이후 연락을 거의 드리지 않았습니다.

연락이 오긴 했는데 사고 나서 조언 구한다고 2번 정도 온게 전부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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