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포럼

고민포럼 입니다.

북마크 아이콘

학업, 진로, 가족, 건강 등의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사람들이 절 조금 불쌍하게 보는거 같네요(저 안망했는데 ㅎㅎ) 49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3-03-09 13:43
조회수: 13124





  • 3단 메뉴 아이콘
  • 링크 주소복사 아이콘
  • 추천3
안녕하세요

 

이제 51살인 사람입니다.

 

저는 대기업다니다가 최근 한 3년 중소기업다니다가 퇴직하고 기술배워서 그냥저냥 공장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친구들이나 후배들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는데 제가 공장다닌다고 하니까 절 조금 불쌍하게 보는거 같네요

 

볼쌍해보이면 밥이라도 사주던가 ㅎㅎ(저 안망했거든요 ㅎㅎ)

 

이나이에 하던일 재취업은 힘들거같고 사업하다 망하면 재기하는게 더 힘든 나이라 그냥 공장다닙니다.

 

공장도 뭐 빡쎈공장도 아니고

 

저 서울에 집있고 예금도 한 2억 있습니다.빚도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공장다닌다고 하면 왠지 망해서 공장다는것처럼 보이나봐요

 

그렇다고 매번 나 집있고 돈도 있고 그냥 공장다니는거야 이런얘기를 할수도 없고

 

자꾸 사람들 만나는게 싫어지네요

 

제 자격지심일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공장 다닐수도 있죠!!!!

설령 망해서 공장다닌하고 해도 불쌍한거 아닙니다!!!

 

 

추천하기3 다른의견0

다른의견 0 추천 1 [* 익명1 *]
2023-03-09

다른의견 0 추천 3 [* 익명2 *]
2023-03-09

다른의견 0 추천 13 [* 익명3 *]
2023-03-09

다른의견 0 추천 1 [* 익명4 *]
2023-03-09

다른의견 0 추천 2 [* 익명5 *]
2023-03-09

다른의견 0 추천 13 [* 작성자 *]
2023-03-09

다른의견 0 추천 19 [* 익명16 *]
2023-03-09

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44 *]
2023-03-10

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6 *]
2023-03-09

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7 *]
2023-03-09

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7 *]
2023-03-09

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8 *]
2023-03-09
1 2 3 4 5
  • 알림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