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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포럼 | 법률상담
남자가 못생겨서가 아니라 매너가 없는 남자에게는 식어요.
배려 있는 관계일때 마음도 열리고 몸도 열려요.
그리고
출산후 3년까지는 성욕이 급격히 떨어져요.
이유는 성욕보다 생존이 먼저이기 때문이예요..
거기다 맞벌이면 지옥을 통과하는 기분이니 남편분들 정말
성욕이전에 사람 좀 살려주고 성욕이야기 해주세요.
최소 일주일정도는 부인이 제대로 잠을 자는지 아닌지
마음 좀 편하게 하고 난 뒤에.....
너무 외모가지고 자학하시는 남자분들 많은데
의외로 너무 잘 생긴 남자보다 매너있고 배려심 깊은 남자일 경우
오히려 더 인기가 많아요.
둘째줄부터 거짓부렁이네요
니들한테 다 뜯어먹게 밥도사고 커피도 사고
선물도 갇다바쳐 호구짓을 존나게 해줘로 들림
잘생긴 남자도 좋지만 그건 와인드립치는 년들 이야기고
대부분 여자들은 매력있는 남자 좋아함
그 매력이 객관적인게 아니라 주관적임 그 여자가 느끼기에 매력이 있냐가 제일 중요 그래서 케바케 사바사고
문신 돼지 좋아하는 여자들도 와꾸보단 매력을 느끼는 지점이 있기에 만나는 것
그래서 콩깍지 벗겨지면 바로 정터는게 여자
그리고 꼭 연애 글로만 한 애들이 뭐 갖다 바쳐서 환심사려고 하는데 제일 ㅂㅅ같은 방법 중 하나임
그게 너한테 매력을 내가 느끼게끔
돈을써라 맞잖아요?
제 남편은 성격미남이어서 사겼어요. 얼굴미남보다 더 오래가는게 성격미남인데..
무조건 뜬금없이 원하지도 않는 선물이나 밥 사고 커피 사는 것은 오히려 불편남이고요.
어떻게 매너 없게 그렇게 생길 수가 있죠?
이렇게 너~~~~~~~~~~~무 잘생긴 남자보다는
매너있고 배려심 싶은 (적당히 잘생긴)남자 찾으시는듯ㅎㅎㅎ
어느정도여야 적당히 잘생긴걸까ㅡ_ㅡ
이정도는 아닐텐데...
나쁜 남자 취향인 분들도 있겠지만 뭐~~ 남자분들 중에서도 무조건 얼굴만 중요하다 싶다가 나중에 현타 많이 오지 않나요?
이쁘고 잘생겨야 성격도 좋아요..
얼굴이 중요해서 벗겼는데 가슴이 뽕인걸 알았을때 같은 그런경우도 있음
뽕이 그정도로 발전한걸 알게해준 그녀ㅡ,.ㅡ
후로는 첫키스할때 자동으로 손이 가슴으로 가더이다ㅎㅎㅎ
저정도 외모면 상위 1프로에 드는 외모인데 대부분 여자들이 만날수 있을까요?
글을 참 개떡 같이쓰시네
그게 님이 이야기하는 기본 수준이 높으실꺼예요. ㅎ
키도 일정 수준은 되야 하는거고, 외모도 보시는 기본 기준이 높으실꺼예요 즉 님이 주장하시는 바는 남자 외모가 연예인급은 아니어도 된다는 이야기로 들려요 ㅎ
대신 처음에는 얼굴이 아니었다가 사귀면 사귈수록 선비같아서 좋다고 하면 다 인정해요.
남편 성격미남이거든요.
키가 170 이하면 인정할께요 ㅎㅎ
그러니까 님이 욕먹고 있는거예요
대부분의 경우 배려가 권리가 되죠
점점더 바라는데 그걸 충족시켜줄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요즘 맞벌이에 여자혼자 애보는 집이 얼마나 흔하다고 이런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실까...
퇴근만 하고 와도 완전 뻗을거 같은데 아이는 엄마만 찾고 ㅠㅠ 생각보다 가사일에 서툰데 말예요.
이런 좋은 정보들 너무 좋아요 근데 아래 저건 동의할수가 없네요
여자는 남자외모 20%안에 드는 사람만 남자로 봅니다
거짓말하네 ㅋㅋ
잘생기고 못된남자에게 심신을 완전개방하던데 ㅋ
저 처럼 바른 생활 맨 찾는 여자들도 많아요.
팩폭ㅋ
외모부터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남녀불문) 성격부터 보는 사람도 있어요.....
남자는 연애든 결혼이든 어리고 잘생긴 여자랑 합니다.ㅎ
싸구려 주작
싸구려 가스라이팅
전여친은 성욕이 쎄서 아무데서나 할 정도였는데
지금여친은 성욕이 별로 없어서 놀러가도 할까 말까임
실제로도 본인 스스로 성욕이 별로 없다하고
부랄긁으면서 여혐하는 애들이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까요 절대 안믿을걸요 님이 못생겨서 현여친이 하기 싫어하고 다른 섹파 만나고 있을거라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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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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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1 *] / 니들한테 다 뜯어먹게 밥도사고 커피도 사고 선물도 갇다바쳐 호구짓을 존나게 해줘로 들림
[* 익명14 *] / 남자지만 개소리같네요.. 하고싶으면 나한테 잘해라... 이건가요...? 하고나면 잘할수도 있을텐데요...
[* 익명26 *] / 개 ㅈ같은 소리 하시네요. 육아 힘들다면서 돌도 안된 애기 놔두고 이찬원 보러 2시간 걸려서 차타고 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