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삭제 하겠습니다
맨 첫 댓글 내용이 맞는거 같긴 하네요
나이가..
질문 노성의
게시판도 잘못 찾음
고민글이니깐 고민게에 올리죠
라는 말엔 답변이 없네.
ㅋㅋ
어째 초지일관 무성의하네
배우자 찾는 어찌보면 인생이 걸린 걸텐데
질문 내용도 디테일하지 않고
한창 공무원들 몸값 올라갔을때도 안팔린거보면
그만한 하자사유가 있겠죠.
2번 직장인 조건이 쬐끔 더 나은듯.
댓글 감사요 일에만 집중하다가 혼기를 놓쳤다는데 다른 이유가 있을까 잠시 생각해보긴 했어요
1번이 모든면에서 더 높다고 봐요.
향후 연금까지 생각하면 더더욱이요.
그럴까요? 인터넷선 여교사들 평이 별로라서 (명품 좋아한다.. 등) 인식이 별로라 좀 고민되긴 해요 만나봐야 알겠지만
외모비슷이면 몸매로 가야하는데 둘다별로인듯
펑펑거리면서 글 지울거면 애초에 올리지 마
올리는 사람도 문제고
성의껏 답해주는 사람들도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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