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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포럼 | 법률상담
안녕하세요. 오늘 회사 선배님께서 모친상에 대한 답례로 떡을 돌리셨네요. 불현듯 나도 그럼 어쩌지.. 라는 생각과 함께 장례절차는 어떤것이 좋은건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불혹이라는 40을 바라보는 처지에 세상물정을 잘 모르다보니 혹만 늘어가는 느낌입니다.
언젠가는 다가올 이별이지만 대비를 할수 있다면 어떤게 있는건지, 절차나 비용, 장지선정, 답례 등 알려주실수 있는 부분있으면 도움을 구합니다. 안타까운 이별, 모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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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 답례로 떡을 돌려요?
떡을 돌리는건 좀 이해가 안가는데
요즘 장례절차는 과거와 달리 장례식장에서 다 알아서 해줍니다.
화장터 예약까지 해주는걸로 압니다.
장지는 보통 선산이 있으면 선산으로가는게 비용적으로 절감이 되고 없다면 공원묘지나 납골당을 알야 보셔야 됩니다.
공원묘지 납골당은 지역에 따라 시립이냐 아니냐에 비용차이가 크고 시립이 확실히 저렴합니다.
요즘은 매장이 아닌 화장이 주라서 납골당을 많이 하시고 시립은 보통 위치(유골함 높이 위치에 탄다 비용차이가 있습니다)에 상관없이 비용이 비슷하고 법인이 운영하는곳은 가격차이가 큽니다.
이건 지역별 차이기 천차 만별이라 본인이 직접 알아 보셔야 됩니다.
그리고 상을 치루고 답례는 한번도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보통 인사로 문자나 편지른 받는 경 우는 있습니다.
물론 친한 친구들인 경우 멀리서 와서 같이 밤도 새주고 하니 밥이나 술은 사는 경우는 있었네요.
병원에서 돌아가시면 병원서 일단 장례식장 어디 이용할거냐고 병원에서 물어봅니다 그럼 진행할 장례식장 접수하고 그뒤로는 상조를 이용했는데 장례지도사가 다 알아서 해주더라고요
저도 장례쪽으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였는데도 일사천리로 돼더라고요 생각보다 공부를 해놔야 알아놔야 되겠다 라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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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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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 답례로 떡을 돌려요?
떡을 돌리는건 좀 이해가 안가는데
요즘 장례절차는 과거와 달리 장례식장에서 다 알아서 해줍니다.
화장터 예약까지 해주는걸로 압니다.
장지는 보통 선산이 있으면 선산으로가는게 비용적으로 절감이 되고 없다면 공원묘지나 납골당을 알야 보셔야 됩니다.
공원묘지 납골당은 지역에 따라 시립이냐 아니냐에 비용차이가 크고 시립이 확실히 저렴합니다.
요즘은 매장이 아닌 화장이 주라서 납골당을 많이 하시고 시립은 보통 위치(유골함 높이 위치에 탄다 비용차이가 있습니다)에 상관없이 비용이 비슷하고 법인이 운영하는곳은 가격차이가 큽니다.
이건 지역별 차이기 천차 만별이라 본인이 직접 알아 보셔야 됩니다.
그리고 상을 치루고 답례는 한번도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보통 인사로 문자나 편지른 받는 경 우는 있습니다.
물론 친한 친구들인 경우 멀리서 와서 같이 밤도 새주고 하니 밥이나 술은 사는 경우는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