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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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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5 *]
개 꼰대시네요^^
내가 낳는거 아니면 산모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는게 당연하거 아닌가요.
모성애가 없어보인다? 그럼 부성애는 생기셨나요? 둘다 키우면서 생기는거지 출산한다고 용솟음치지 않습니다.
이럴거면 왜낳았는지 모르겠다니.. 엄마 유전자 46개 그대류 받아서 체세포분열로 쪼개진것도 아니고 글쓴이 유전자 23개가 들어간 아기일텐데 남일처럼 말하시는군요.
뭐 애기랑 엄마만 불쌍하네요.
마지막에 아빠 도리 다한다고 써놨지만, 보나마나 쥐꼬리만한 월급 가져오면서 집에서 왕노릇이나 할듯^^
2022-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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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ㅂㅅ같은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