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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포럼 | 법률상담
일본 하는 행태보면 한국에서 파는 물건도 1도 안사고 있기도
한데 여친은 해외여행에 대한 열망이 크고 대안이 마땅치
않네요...
다들 앞으로도 no japan 하시나요?
아니면 정권이 바뀌었으니 그냥 go japan?
전 일단 no japan 하려구요..
안가요~죽을때까지
비용 성능비 생각하면 소신이 있으시군요..
함께 힘내시죠
No japan입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예전에도 가는사람만 가는 일본이라..
저도 일본 지인이 있지만 no japan 이후로는
한국으로 불러서만 만나고 있네요.
약간 경제적의미를 담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안간다고 별거 없긴하죠.
힘냅시다.
방사능국 돈준다고 해도 안갈꺼 같은데.ㅋㅋㅋ
방사능은 이제 오염수 배출하면 위아더 월드
되긴하겟죠.ㅜㅠ
여행커뮤니티나 주변에서도 발권 장난 아님
그런거같더라구요
슬픈 국력차이죠...
안가는거 10프로 나머지90프로 환장하고 감ㅋ
이제는 돌이키기에는 너무 큰차이가 되버린
두나라의 운명이군요...
한쪽은 욕하면서도 가고
한쪽은 호감을 가져가는 단계임에도 굳이
오려하지않고...
홍콩 대만 싱가폴등 여행갈 나라는 많은거 같아요.
아직 비자가...
가라, 가지마라 강요하는 것도 잘못됐음은 확실합니다.
일본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를 가진사람들을 비판하며
일본가는것은 일제 강점기 친일파 같은 태도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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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안가요~죽을때까지
비용 성능비 생각하면 소신이 있으시군요..
함께 힘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