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전/현/무포럼 | 법률상담
추석떄 이야기를 꺼냅니다..
이미 첫번쨰도 아니죠.
어머니를 좋아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어머니를 바꿀수도 없는것이고
사소한것 가지고 몇번 씩 반복되는데
미치겠네요..
추석때 어머니가 꽃게탕 주시면서.. 비싸게 주고 샀다고 몇번 이야기 하셨는데..
그거 가지고도 뭐라 하고..
자기는 알 안줬다고 뭐라 하고.
아니 어머니가 악의를 가지고 그러셨다 해도 몇번 이야기 했으면 그만해야지..
두고두고 몇번째인지..
그럼 차라리 명절때 가질 말던지..
저는 가자고도 안하고 강요도 안합니다.
포기한지 오래에요.
너 살고 싶은대로 살라고 해요.
오늘 잘 쉬고 잠 좀 푹자려다가 기분잡쳐서 잠도 못자고 있네요
어머니는 못 바꿔도 서로 선을 지키게 중재할수는 있죠
포기하셨을 뿐이지
이거 안되면 각자 부모님께 각자효도하는거죠
이제 추석.설에 혼자 가겠다고 하세요 .
그동안 맘에 상처 입은거 힘들겠다고 위로해 주시고
등록안내
[* 익명2 *]
등록안내
어머니는 못 바꿔도 서로 선을 지키게 중재할수는 있죠
포기하셨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