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앞에 바로 학교가 있어서 가깝긴 한데 계속 이렇게 보내도 될까요?
다들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대단하네요 혼자 가다니.
집앞 단지 입구에 동네 또래 모이면 인솔 학교교사가 와서 데려갑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교육합니다. 혼자서 등교하라고... 다 그렇게 커요.
시대가 바뀐건 알겠는데
요새는 왜 이렇게 과잉보호가 심할까요?
차들이 과거보다는 훨씬 많아져서 위험해서 그런거겠죠?
위 이유 아니면 사실 이해가 안가서요
글쓰신 분들은 다 혼자 등교했을 나이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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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대단하네요 혼자 가다니.
집앞 단지 입구에 동네 또래 모이면 인솔 학교교사가 와서 데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