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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쓰레기 집안 땜에 세상이 원망 스럽습니다 9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3-06-03 09:54
조회수: 916





아버지는 중학교 전까지 외도와 가정폭력 후 집에서 가출, 그 이후로 객기 가정폭력 휘두를 때만 집에 들름

 

어머니가 돈 버셨지만 배운 것이 없고 본인 말이 맞다고 말도 안되는 자기고집이 쎄심.

 

형은 집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나한테, 내가 딱히 잘못하지도 않고 오히려 학교에서 공부도 좀한 범생이었음에도 샌드백처럼 패면서 학창 시절 보냄

 

본인 아버지한테 맞고 어머니한테 감정 쓰레기통 히스테리 소리 듣고 형한테 샌드백처럼 맞으면서 겨우겨우 버티고 괜찮은 명문대 들어감. 

 

근데 어머니가 돈이 부족하셔서 대학생임에도 집에 돈 보내서 보태주고 대학생 때 남들 놀러다니거나 스펙에 돈 쓸 때 놀지도 자기투자하지도 못하고 살음

 

돈버는 것 병행하느라 휴학도 했고 학점도 낮게 졸업해서 유복한 집안 동기애들이 간 곳보다 훨씬 후진 ㅈ소기업 갔음.

 

그런데 집은 또 빚더미가 되어서 본가는 매물로 뺏기고 어머니 모시고 살아야하는 상황됨 (형은 타지 멀리 가버림)

 

그냥 세상이 날 억까하는 것 같고 억울하고 뭐 같고 원망스러움.

연애는 커녕 성격도 어두워져서 친구도 없음. (취미 같은 것에 투자할 여유도 없었고)

 

유튜브 등에 보이는 부유하고 유복한 집 출신들 보면 그렇게 배아플 수가 없음 , 나도 저런 환경에서 좀 태어났으면 하고 원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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