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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포럼 | 법률상담
요새 소아과, 교사, 노키즈 이런데가 이슈가 되는것이 자꾸 나오는데,
관련업계 종사자로 문제라 느끼는 부분이 바로 부모의 책임이 너무 없다는 점입니다.
촉법을 하려면 누군가 대신 책임을 져야하는데, 그런것 전무하고
아이가 잘못했을 때 당연히 부모 책임이 90%는 된다고 보는데, 막상 부모가 의사, 교사, 업주 등을 상대로 고소하는게 당연시...
아무리 아이가 귀하고 금쪽이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아이를 낳았으면 그 책임은 부모가 가장 큰 것인데,
요즘 사회 기저에 깔려있는(특히 젊은 부모들 사이) 마인드는 일단 놔놨으니까 책임은 모르겠고,
누가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다 느낌이 많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폭력을 저질렀다-> 부모소환 이 맞는거지
학폭이니 교사가 처벌? 이런식은 정말 기이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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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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